각 사람의 분량대로|창49:28|2부|24.11.24

첨부 자료

주일2부예배20241124 박용배목사님

<창49:28> 각 사람의 분량대로

*서론

뉴스에는 각종 끔찍한 사건 사고가 일어나고 악랄한 범죄자가 너무 많음을 보도한다. 지난 월요일과 화요일에 서울구치소 여자 제소자들과 남자 제소자들을 대상으로 추수감사절 예배를 각각 드렸다. 죄를 짓고 격리된 제소자들이 많이 울기도 하면서 은혜받는 모습이었다. 엡2: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로 포이에마 명품이다. 명품이 사탄의 전략에 속아서 놀아나면 폐품처럼 된다.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는 1644년 이탈리아 크레오나 출신으로 현악기를 만드는 명장이었다. 그가 만든 현악기가 1,100개이고 삼백 년이 지난 현재 650개 정도 남아있다. 소나무과 가문비나무로 만든 스트라디바리우스는 2011년 바이올린 한 대가 190억 원에 경매되었고 이후로는 경매에 나오지 않는다. 고도 3천 미터의 척박한 땅에서 가뭄과 비바람과 추위를 이겨낸 나무의 소리가 좋다고 한다. 명품인생이 되려면 하나님이 연단 하시고 다듬으신다. 목사님이 말씀을 준비하다가 성령 충만을 간절히 기도하였다.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고 곧 하나님이시다. 말씀을 사모하라. 총신대학의 교훈이 ‘신자가 되라 학자가 되라 성자가 되라’이다. 고신대학교 교훈은 코람데오 하나님 앞에서다.

대구 출신의 한창수 목사님이 다니엘 기도회에서 간증하였다. 주일학교의 선생님이 너는 귀한 존재라고 하는 말씀에 은혜를 받고 열심히 공부하여 대구에서 개척교회를 하였다고 한다. 12월에 우리 교회에 모셔서 말씀을 들을 예정이다. 오늘 초등부 성경 암송대회 시상을 하였다. 우리 자녀들에게 공부 이전에 하나님 말씀을 먼저 가르쳐야 한다.

고난은 축복을 감싼 포장지다. 시119:67, 고난 전에는 그릇 행하였으나 :71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주의 율례를 배웠나이다. 욥23:10 단련 후 순금같이 되어 나아오리라. 고후4:7-10 그리스도 보배를 질그릇 같은 우리 속에 담았다. 골1:27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다.

시23:1-6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음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요10:10-11 주님은 선한 목자신데 사망의 골짜기를 통과시키심은 우리의 교만을 치유하기 위함이다. 주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게 만들기 위함이다. 우리의 여러 힘든 문제들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지만 주님이 함께하심을 잊지 말라. 마28:20 부활하신 주님이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하심을 잊지 말라. 말씀을 받으면 그 말씀을 포럼하고 은혜를 나누라. 교회에서 세상 이야기하거나 남을 험담하지 말라.

*본론

1. 축복받은 자녀들

1) 유다가 받은 축복–왕 지파

야곱이 죽을 때가 되어 하나님을 대언 하여 자녀들을 축복하였다. 지혜로운 부모는 후손이 따먹을 과일나무를 미리 심어놔야 한다. 창49:8-12 유다는 찬송이라는 뜻의 이름이다. 창38장 유다는 야곱의 넷째 아들인데 아들 둘이 죽고 며느리 다말과 동침하여 쌍둥이를 낳았다. 실패한 가정의 모습이었지만 동생 요셉과 베냐민을 살리려고 애쓰고 왕 지파의 축복을 받았다.

2) 요셉이 받은 축복

창49:22-26 요셉은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다.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니 해달별이 절하는 응답을 미리 받고 세계 복음화에 쓰임 받았다.

2. 저주받은 자녀들

1) 르우벤–야곱의 장자

창49:3-4 능력이 탁월하지만, 저주를 받는다. 아버지의 침상을 더럽혔다. 창35:22 라헬의 종이자 야곱의 후처인 빌하와 동침하였다. 왕상2:13-25 아도니아가 자칭 왕이라고 할 때 다윗이 솔로몬을 기름 부어 왕을 세웠다. 다윗이 죽은 후 다윗의 마지막 후처 아비삭을 아도니아의 첩으로 달라고 하니 솔로몬이 아도니아를 처형하였다.

2) 시므온과 레위

창49:5-7 그들의 칼은 폭력의 도구로다. 혈기와 분노로 살인하였다. 디나 강간 사건에서 세겜 족을 할례받으라는 핑계로 다 죽이고 약탈하였다. 여러분의 혈기와 분노 야망 동기 인본주의가 다 죽어야 한다. 그러면 주님이 역사하신다. 갈2:20 내가 죽어야 그리스도가 산다.

3. 저주에서 축복으로 바뀐 사람

1) 레위

창49:6-7 혈기가 왕성하여 사람들을 죽였다. 민25:10-15 발락 왕이 발람 선지자를 청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해달라고 하는데 자꾸 축복이 나오니 꾀를 내주어서 바알에게 제사하면서 백성이 음란에 빠지게 되고 백성들이 저주로 많이 죽었다. 레위의 자손 비느하스가 창으로 주동자 시므리와 미디안 여자 고스비를 죽여 타락을 막았다. 이에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축복하시어 제사장 지파가 되게 만들었다. 민31:16 바알브올 사건으로 수많은 사람이 죽었다. 수13:22 귀신의 영향을 받는 선지자를 칼로 죽였다.

2) 나머지 아들들 일곱 명

축복도 저주도 없이 그저 적당하게 살았다.

*결론

짧은 인생에 어떻게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후손이 축복받게 할 것인가?

1. 살리는 자가 복되도다

유다는 살리는 자로 왕 지파가 되었다. 창50:22-23 요셉과 유다처럼 많은 사람을 살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2. 저주받는 길을 피하라

마18:6-7 저주가 본보기로 기록되었다.

3. 각 사람의 분량대로

하나님이 다 보고 계시다. 그것이 쌓여서 축복이 되고, 저주가 된다. 말한 대로 된다. 기도한 대로 응답을 받는다. 믿음대로 되어진다. 뿌린 대로 열매를 맺는다. 심은 대로 거둔다. 살리는 자가 되길 축복한다.

우리의 모든 만남 속에 전도의 문이 있다. 어디서 누굴 만나던지 복음을 전해서 살리는 자가 되어라.

← 주일 2부 말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