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2부예배20240818 박용배목사님
<창33:1-20> 에서와 화해하고 나서
*서론
성가대가 찬양을 시작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 여리고 앞에서 소리 지르며 찬양할 때 성이 무너졌다. 우리가 찬양할 때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신다.
지난 목요일은 광복절 79주년이었다. 광복이 있기까지 수많은 애국자들이 희생하였고 순교의 피 위에 세워진 교회의 눈물의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해주셨다.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이 좋은 성적을 낸 것은 한국기업의 지속적인 후원이 있었다. 우리 교회도 후대를 위하여 장기적 지속적으로 사역해야 할 것이다. 나애란 권사님이 성찬 떡을 헌신하셨다. 문두운 장로님이 교회 행사 때마다 고기를 후원하신다. 감사드린다.
교단 탈퇴 후 교회가 비상 체제로 전환하여 나가고 있다. 전능하신 주님께서 일하고 계신다. 겸손히 엎드려 기도하며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는지 주님만 의지해야 할 것이다. 목사님이 그동안 외부사역에 바쁘고 성도들을 성경대로 차근차근 잘 양육하지 못한 것을 회개한다. 연약한 목사님을 위하여 많은 기도 부탁드린다.
몇 달 전에 방문했던 안동소주의 2대 회장님에게 복음을 전하였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였다. 그분이 믿음 생활 잘하시도록 기도 부탁한다. 땅을 잃고 하늘을 얻은 사람이라는 김선태 목사님의 책을 선물을 주고 왔다.
목사님이 허리 디스크로 너무 고통이 심해 걷기가 힘들 정도다. 창32:25 하나님이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만지셨는데 절뚝거리게 되었다는데 목사님도 허리 디스크로 절며 걷고 있다. 하나님이 주신 가시로 생각하고 회개하며 기도하고 있다.
올림픽 선수들이 일찍이 재능을 발견하고 피나는 연습으로 금메달을 땄다는데 잠22:29 자기 일에 능숙한 사람이 왕 앞에서 왕을 움직이는 사람이 된다. 우리 후대들이 자기 일에 능숙한 사람이 되도록 기도하고 후원해야 할 것이다.
*본론
1. 야곱과 에서의 화해
1) 야곱이 눈을 들어보니
창33:1 야곱이 한숨도 잠 못 자고 얍복 강가에서 보니 에서가 사백 명의 칼잡이를 데리고 오고 있었다. 마5:23-24 사람과의 관계를 먼저 풀고 하나님 앞에 서라. 마16:19 네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2) 야곱의 모습
창33:2-3 얍복 강가에서 밤새 천사와 씨름하다가 초췌하고 초라한 모습으로 다리를 절뚝거리면서 절하며 형 에서 앞으로 나아왔다. 에서의 마음에 감동이 왔다.
3) 그와 입 맞추고 서로 우니라
창33:4 에서가 달려와서 야곱을 안고 입 맞추고 우니라. 당시 부모는 하나님의 대언자인데, 부모의 축복을 도둑질한 야곱을 원수로 생각하고 죽이려는 마음을 먹었는데 에서의 마음이 풀렸다. 하나님이 에서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화해하게 만드셨다.
2. 은혜라고 고백하는 야곱
1) 이들은 누구냐
창33:7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자녀들이라고 소개하였다.
2) 은혜라고 간증하는 야곱
창33:5-15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자식들과 짐승 떼와 소유이니 예물로 받으소서. 야곱이 말끝마다 은혜라고 하였다. 창31장에서 라반을 만났을 때는 서로 자신을 주장했었다. 야곱의 모습이다. 창32장에서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바뀐 후에는 내가라는 말이 아닌 은혜라는 말을 하였다. 행11:23 바나바가 안디옥 교회에 가서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은혜의 사람이 되라. 행13:43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권하였다. 은혜받으면 축복이 임한다.
3) 이 모든 떼는 무슨 까닭이냐
창33:8-11 야곱이 폭력적인 성향의 에서를 굉장히 두려워하였다. 형이 변한 것은 상상할 수 없었는데 하나님이 바뀌게 하셨다. 이에 형님의 얼굴이 하나님 같이 보인다고 하였다.
3. 벧엘이 아닌 숙곳으로 간 야곱
1) 에서는 세일로 감
창33:16 세일은 약속의 땅이 아닌, 짐승 치기에 좋은 땅이다. 에서는 하나님의 것에는 관심이 없으니 세일로 갔다.
2) 숙곳으로 간 야곱
창33:17-20 자기를 위하여 집을 짓고 짐승을 위하여 우리를 지었다. 조부 아브라함의 묘가 있는 막벨라 굴이 있는 곳이다.
3) 야곱의 잘못
창28:16-22 야곱이 에서를 피하여 도망갈 때 벧엘 들판에서 노숙을 하다가 꿈에서 하나님을 뵙고 돌에 기름을 붓고 서원하였던 곳이다. 20년 전의 벧엘로 가야 하는데 숙곳으로 가버렸다.
*결론
1. 기적적인 은혜
라반과 화해하고, 에서와도 화해하였다. 20년 동안 가슴에 쌓여있던 응어리가 해결되는 기적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에서의 마음에 야곱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주시고 껴안고 입 맞추고 울고 화해하게 해 주셨다.
2. 은혜라고 간증하는 야곱
고전15:10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하게 하셨다. 말마다 일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하게 되길 축원한다.
3. 화해하고 나서
화해하고 문제가 해결되었으면 벧엘로 올라가서 서원했던 대로 하나님께 제단을 쌓고 십일조를 드려야 했다. 그러나 숙곳으로 가버렸다. 체질 때문이다. 염려 불신앙 인본주의 잔머리 체질이다. 예배를 놓치면 영적인 문제가 닥친다. 먼저 벧엘을 찾는 것이 순서다. 마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먼저 예배, 먼저 기도, 영적인 것을 먼저 찾으라. 전도 선교 이전에 은혜 먼저 받아야 한다. 먼저 하나님과의 사랑이 회복되고 거룩이 회복되어야 한다. 은혜받으면 문제도 문제가 아니다. 하나님이 실패를 축복으로 만드신다. 은혜의 자리 중심으로 승리하게 되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