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2부예배20241027 박용배목사님
<창45:1-15>
요셉이 자신을 형들에게 알림
*서론
오늘은 종교개혁 주일이다. 1517년 10월 31일 독일의 신부로 가톨릭 신학교에서 로마서를 강의했던 교수였던 마틴 루터가 95개의 조항으로 된 반박문을 비텐베르크 성당 출입문에 붙이며 성경으로 돌아가자고 하면서 종교개혁이 시작되었다. 당시 가톨릭교회에서는 속죄표를 팔면서 헌금하면 천국에 간다고 가르쳤고 평신도는 성경을 못 읽게 했다. 루터는 친구와 길을 가다가 벼락이 쳐서 옆에 있던 친구가 죽는 것을 목격하고 하나님 앞에 서원하고 신부가 되었다. 루터는 종교재판을 받고 사형선고를 받았지만, 어느 능력 있는 성주가 루터를 구출하여 산속 별장에 숨겨주었고 거기서 루터는 성경을 번역하였다. 성경을 번역할 때 마귀가 너무 방해하여 잉크병을 던지면서 마귀의 방해를 물리쳤다고 한다. 그리하여 탄생한 것이 개신교다.
루터보다 백 년 전에 얀 후스라는 체코의 종교 지도자가 있었다. 가톨릭에서는 성찬식 때 사제들만 포도주를 마시고 성도들은 못 마시게 하였는데, 후스는 성도들에게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게 한 것으로 화형을 당했다. 1415년 7월 6일 로마 가톨릭의 부패와 타락을 비판하다가 콘스탄츠 공의회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것이다. 후스는 체코어로 거위라는 뜻의 이름이다. 그는 화형 직전에 이렇게 말했다. 오늘 당신들은 볼품없는 한 마리의 거위를 불에 태우지만, 백 년이 흐른 뒤에 영원히 불태울 수 없는 백조가 나타날 것이다. 그 뒤 약 백 년 뒤에 루터가 나타나 종교개혁을 한 것이다.
개혁해야 한다. 갱신해야 한다. 당신이 변해야 한다? 내가 변하면 된다. 나 때문이다. 내가 변하겠다. 내가 미안하다. 내가 잘못했다. 내가 회개한다.
10월 22일 국민일보 기사다. 관악구 아파트 74세의 경비원이 위험한 길가에서 노는 아이들에게 안전한 곳에 놀라고 했다가 11살 아이가 가방에 넣고 다니던 칼에 찔렸다. 얼마나 무서운 세상이냐? 그래서 교회가 필요하다. 아이들을 모아 복음을 전해야 한다.
차별금지법을 만들어 국회에 계류 중인데 동성혼을 찬성하고 기독교 전도를 반대하는 법이다. 오늘은 종교개혁 507주년 기념 주일로 광화문 일대에서 기독교인 이백만 명이 모여 악법 차금법을 반대하는 연합예배를 드린다. 대한민국 교회가 살아남느냐 죽느냐의 절박한 순간이다. 좌파 우파 정치적 모임이 아니다. 우리가 모두 많이 모여서 회개하고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기회 주시기를 간절히 간구해야 한다.
루터가 작곡한 찬송가 585장 내 주는 강한 성이요 하나님 나라는 누구도 막을 수 없다고 하였다. 성령의 바람이 부는 시작이 되어야 할 것이다.
*본론
1. 요셉이 자신을 알림
1) 정을 억제하지 못하는 요셉
창45:1-2 요셉이 사람들을 물러가게 하고 형제들에게 자신을 알리며 큰 소리로 우니 바로와 궁중 사람에게 들렸다. 서러움과 반가움의 눈물샘이 터진 것이다.
2) 놀라서 대답하지 못하는 형들
창45:3-4 요셉이 아버지가 아직 살아계신가 질문하는데 형들이 놀라서 대답하지 못했다.
3) 위로하는 요셉
창45:5-8 형들이 요셉을 팔았다고 한탄하지 마소서 근심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보존하시려고 나를 먼저 보내셨음이라. 시105:17 그가 한 사람을 앞서 보내셔서 요셉이 팔려 갔다. 형들을 이용해서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이루신 것이다.
2. 가족을 초청하는 요셉
1) 지체하지 말고 내려오소서
창45:9-10 아버지 아들 요셉이 살아있으니 아버지가 가까이 오소서. 좋은 땅 고센 땅에서 모시겠다고 오라고 초청하였다.
2) 오 년의 기근이 남아있어요
창45:11-15 흉년이 아직 다섯 해가 남았으니 아버지와 가족들을 봉양하겠다. 애굽에서 누리는 요셉의 영화를 누리게 하겠다. 요셉이 베냐민과 형들을 안고 울었다. 걱정하지 말고 요셉을 믿으라고 위로하였다.
3) 그제서야 말하는 형들
창45:15 요셉이 형들과 입 맞추고 우니 형들이 그제서야 말하였다. 요셉을 죽이려 했고 노예로 팔아버린 형들이 할 말이 없었다. 우리가 주님 앞에 무슨 할 말이 있겠는가? 우리 교회가 치유 사역을 해야 할 것이다. 주님이 역사하신다는데 우리는 주님이 없는 것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한 죄를 회개하고 치유해야 한다. 예수님이 어떻게 생각하실까 늘 기억하고 말하고 행동하라. 그래야 치유되고 거룩이 회복된다. 주님 앞에서는 아멘 해야 한다. 국민일보에서 한국교회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했다.
3. 바로 왕의 존대
1) 바로 왕과 신하들이 기뻐함
창45:16-18 요셉의 형들이 왔음을 바로와 신하들이 기뻐하면서 그 가족들을 다 초청하였다.
2) 수레를 내어주며 모시고 오라고 명령함
창45:19-20 바로 왕이 자신의 전용 수레를 내주면서 요셉의 가족을 초청하였다. 온 애굽 땅의 좋은 것이 다 그대들 것이라며 특별 대우를 하였다.
3) 요셉의 부탁과 당부
창45:21-24 요셉의 형들과 베냐민에게 필요한 물품과 선물을 많이 주었다. 요셉은 형들이 워낙 잘 싸우는 줄 잘 알고 가는 길에 다투지 말라고 당부하였다. 혈기 내고 소리 지르고 따지고 멱살 잡고 싶을 때가 많지만 그러면 응답받기 어렵다. 갈2:20 예수 믿는다는 것은, 내가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는 것이다. 죽은 사람이 무슨 혈기가 그렇게 많은가? 혈기 분노 분쟁을 사탄이 이용한다.
*결론
1. 야곱의 기쁨과 감격
창45;25-28 야곱이 돌아온 아들들의 말을 믿지 못하고 어리둥절하였으나 죽었던 요셉이 살았다며 요셉이 보낸 수레를 보고 소생하고 믿었다. 죽은 아들이 살아있고 성공했다는데 세상에 이런 기쁜 일이 있겠는가?
2. 소생한지라 소생하라
창45;27 야곱이 요셉의 살아있음을 듣고 소생하였다. 시23: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주의 길로 인도하시는 도다. 시19:7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말씀을 사모하고 읽고 묵상하라.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며 소생시키신다.
3.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요셉과 야곱에게 일어난 일들은 놀라우신 하나님의 은혜다. 야곱이 요셉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는데 그 말씀이 성취된 것이다. 한 사람이 은혜받으면 그 축복이 후손에게 전달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