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비 피해가 없는지 걱정된다. 주일 아침 7시부터 나와서 교회를 청소하고 성경 읽고 기도하는 분이 계시다. 온전히 마음과 뜻을 다해서 예배드리고 축복 받길 축원한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하버드대학을 나와서 교수가 되기를 희망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하나님은 그에게 몽골 선교사로 가라고 하셨다. 그는 몽골에서 학교를 세우고 또 하나님의 인도 따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선교를 가고 거기에서 대학을 세우고 총장이 되었다. 이용규 선교사님의 이야기다. 그의 책 ‘내려놓음’이 있다. 내 계획을 내려놓으니 하나님이 더 멋지게 사용해주셨다. 사55:8-9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행16:6-10 사도 바울이 아시아로 가려고 하는데 자꾸 길이 막혀서 성령의 인도를 받아 마게도냐로 가서 교회를 세웠다. 하나님의 계획이 더 크고 위대하다.
손양원 목사님은 1902년 경남 함안 출신으로 여수 예양원 나병환자촌 전도사로 갔다. 한국전쟁이 발발했으나 나환자 성도들이 피난 가지 못한다고 피난 가지 않았다. 공산주의자 안재선이 목사님의 두 아들을 죽였는데 그를 회개시켜 양자 삼았다. 그 가운데 손양원 목사님은 감사기도 10가지를 드렸다.
- 나 같은 죄인의 혈통에서 순교의 자식이 나게 하셨으니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허다한 많은 성도 중에서 어찌 이런 보배를 주께서 하필 내게 맡겨 주셨는지 주께 감사합니다.
- 삼남 삼녀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두 아들 장자와 차자를 바치게 된 나의 축복을 감사드립니다.
- 또한 한 아들의 순교도 귀하다 하거든 하물며 두 아들의 순교라니요. 감사합니다.
- 예수 믿다가 누워 죽는 것도 큰 복이라 하거든 하물며 전도하다 총살 순교 당함이라니요. 감사합니다.
- 미국 가려고 준비하던 내 아들 미국보다 더 좋은 천국 갔으니 내 마음 안심되어 감사합니다.
- 나의 두 아들을 총살한 원수를 회개시켜 내 아들 삼고자 하는 사랑하는 마음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내 두 아들의 순교의 열매로 말미암아 무수한 천국의 아들들이 생길 것이 믿어지니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 감사합니다.
- 이 같은 역경 속에서 이상 여덟 가지 진리와 하나님 사랑을 찾는 기쁜 마음, 여유 있는 믿음을 주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 감사 감사합니다.
- 나에게 분수에 넘치는 과분한 큰 복을 내려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이런 순교자의 피 위에 우리나라가 세워졌으니 우리나라가 큰 축복을 받았다.
1. 최고로 축복받은 사람
1) 갈릴리 호수의 어부 출신
야고보 이름의 뜻은 발목을 잡는 자로 좋은 이름은 아니다. 야곱과 야고보는 같은 이름으로 이스라엘에서 흔한 이름이다. 베드로와 같은 마을 출신으로 함께 고기를 잡고 파는 동업자였다. 팔레스타인의 작은 어촌의 어부 출신으로서 예수님의 제자로 부름 받은 것은 엄청난 축복이었다. 마4:18-22 나를 따라오라 너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2) 부유한 집안 환경
막1:19-20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그들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곧 부르시니 그 아버지 세베대를 품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일꾼이 있었다는 것은 부유하다는 것.
3) 두 형제가 사도가 됨
한 사람만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도 엄청난 일인데 베드로와 안드레 두 형제가 사도가 된 것처럼, 야고보의 동생 요한도 함께 제자로 부름 받았다. 예수 믿고 성도만 되어도 축복인데 거룩한 백성으로 목사로 구별된 것은 대단한 축복이다. 목사님도 아들과 사위가 목사이고, 장모님은 전도사님이시다. 굉장히 축복받은 것이다.
2. 잘못한 일들
1) 보아너게-우뢰의 아들
막3:17 또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이니 이 둘에게는 보아너게 곧 우레의 아들이란 이름을 더하셨으며. 불같은 성품으로 혈기가 많았다. 막9:38-41 따르지 않는 사람을 금하는 성품이었다. 요한이 나중에는 사랑의 성품으로 바뀌었다.
2) 꾸짖으심을 들음
눅9:51-56 사마리아인들이 예수님을 통과하지 못하게 하니 야고보가 불을 내려 그들을 사르자고 했다가 예수님의 꾸중을 들었다.
3) 로비하는 그들
마20:20-28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심을 앞두고 있는데,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가 예수님께 와서 높은 관직을 달라고 하였다.
3.중요한 제자
1) 예수님과 세 제자들
예수님은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야고보 요한 베드로를 데리고 가셨다. 마17:1-9 변화산에 따라갔다가 예수님이 모세 엘리야와 만나는 것을 목격하였다. 막5:21-43 야이로의 딸이 죽어가니 고쳐주시러 가는데 도중에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예수께서 가서 죽은 아이를 살릴 때 베드로 요한 야고보를 함께 데리고 들어갔다.
2) 중요한 문제를 의논하는 제자
막14:32-42 예수님이 십자가를 앞두고 기도하러 올라가시며 베드로 요한 야고보를 깨어 기도하며 기다리라고 하셨다. 목사님이 힘들 때 함께 기도해주는 중직자들이 필요하다.
3) 순교의 제물이 된 야고보
행7:1-60 스데반이 평신도 중에 최초로 순교하였고 행12:1-2 야고보는 사도 중에 최초로 순교하였다.
- 조용하고 말이 없는 제자
베드로는 나서서 말을 많이 하였으나 야고보는 말이 없었다. 강물은 소리 없이 흘러가지만, 도랑물은 시끄럽게 흐른다. - 조용히 순교하는 제자
야고보는 일찍 순교하여 기록물을 남기지 못했다. - 최고의 삶을 산 제자
야고보는 예수님의 최측근이었다. 잠14:30 평온한 마음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를 썩게 하느니라.
우리나라는 순교자들의 피 위에 세워진 나라다. 1866년 대동강으로 들어온 영국의 토마스 선교사는 성경책 한 권을 전달하고 26세에 순교하였다. 그 이후에 많은 순교자가 나왔다. 행12:23 교만한 헤롯이 야고보를 순교시키고 베드로도 순교시키려 하는데 주의 사자가 치니 벌레 먹어 죽었다. 예수님의 최측근 삼인방 중 야고보가 최초로 먼저 순교하였다. 우리는 예수 믿는 것을 자랑하면서 드러내고 전도해야 한다. 예수님의 증인으로 멋지게 살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