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은 안 믿으면서 다른 스님을 전도하는 스님 | 전도는 쉽고 되어지는 것이다 Ep.103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우연히 한 스님을 만났고, 이후 택시를 기다리던 스님을 차로 모셔 드리면서 자연스럽게 전도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짧은 거리였지만 대화를 나누며 관계를 맺었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교제했습니다. 이 스님은 언론사 기자 출신의 엘리트였으며, 진지한 복음 제안에 나이가 많아 부담된다며 정중히 거절했지만, 마음은 열려 있었습니다. 현재도 거제도에서 주지 스님으로 계시며, 여전히 연락하며 교제 중입니다. 이 스님이 언젠가는 예수님을 영접하리라 믿고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사례를 통해 전도는 인내와 사랑으로 관계를 쌓아가는 것임을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