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2부예배20240922 박용배목사님
<창38:1-11> 유다의 가정
*서론
10월 27일 오후 2시에 광화문에 가서 기독교인 이백만 명이 모여서 기도해야 할 것이다. 차금법만은 막아야 한다.
한용운 시인의 시 ‘언젠가’를 소개한다.
언젠가 말 못 할 때가 옵니다
따스한 말을 많이 하세요
언젠가 듣지 못할 때가 옵니다
값진 사연 지식을 많이 보시고 들으세요
언젠가 웃지 못할 때가 옵니다
웃고 또 웃고 활짝 많이 웃으세요
언젠가 움직이지 못할 때가 옵니다
가고픈 곳 어디든지 가세요
언젠가 사람이 그리울 때가 옵니다
좋은 사람 많이 사귀고 만나세요
언젠가 감격하지 못할 때가 옵니다
마음을 숨기지 말고 마음껏 표현하고 사세요
언젠가 우리는 세상의 끝자락에 서게 될 것입니다.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다 가시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지혜롭고 쉬지 않고 냉정하게 흐르는 인생으로 늘 웃음 가득한 나날들 되세요.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인생은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러나 분명한 것은 오직 하나뿐인 일회적 인생을 살다가 간다는 사실입니다.
윤동주 시인의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가을을 맞이했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생각 중이다. 마18:18-19 두세 사람이 모여서 기도할 때 주님께서 너희와 함께한다. 새벽 시간에 많이 나오지 못하니 저녁 9시에 모여서 기도할 생각이다. 요12:24 한 알의 씨앗이 죽으면 열매를 맺는다. 요15:8 열매를 많이 맺으면 제자가 되리라. 인생의 열매를 놓고 기도해야 할 것이다.
*본론
1. 유다
1) 이름의 뜻–찬송
유다는 야곱과 레아 사이에서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유다는 하나님을 찬송한다는 참 귀한 이름이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개입하시고 능력을 나타내시고 임재하실 때는 항상 찬송하고 악기를 연주하였다. 찬송은 곡조 있는 기도다. 삼상16:23 악령이 사울에 임하여 다윗이 수금을 타며 찬송하니 악령이 떠났다. 삿7:22 기드온의 삼백 명 용사가 나팔을 불 때 미디안 군사들이 자기들끼리 치고받고 다 죽었다. 수6:20 여리고 성을 돌다가 소리 지르며 나팔을 부니 성이 무너졌다. 대하20:22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 하나님이 원수들을 다 물리치셨다. 행16:25-26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서 찬송하니 옥 터가 움직이고 묶인 사슬이 다 벗어졌다. 기도와 찬송의 힘과 위력을 알아야 한다. 시22:3 찬송 중에 계시는 주님. 살전4:16 예수님 재림하실 때 천사들 찬송과 함께 오신다. 눅2:13 예수님이 탄생하실 때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우리가 기도하고 찬송할 때 악령이 무너지고 성령이 역사하실 것이다.
2) 유다의 가정
창38:2-5 유다가 가나안 사람 수아의 딸과의 사이에 엘, 오난, 셀라 세 아들을 낳았다.
3) 자녀들의 문제
창38:6-11 장자 엘이 하나님 보시기에 악하므로 그를 죽이고, 동생 오난이 형의 대를 잇기 위하여 형수와 동침하였으나 씨를 주지 않으려고 땅에 설정하매 그 일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므로 그도 죽으니, 유다가 셋째 아들도 죽을까 염려하여, 며느리 다말을 친정으로 보내서 셋째 셀라가 장성할 때까지 기다리라고 하였다.
2. 자부와의 사이에서 쌍둥이를 낳음
1) 아내의 죽음
창38:12 유다의 아내가 죽었다. 부부가 서로 귀한 것을 모르고 살다가 사별하고 나면 얼마나 서운하겠냐. 배우자가 있을 때 잘하라.
2) 창녀인 줄 알고
창38:13-26 유다가 양털을 깎을 때 딤나에 갔는데 변장한 다말이 창녀처럼 길에 앉았다가 유다를 만나 동침하고 담보물을 받았다. 다말이 임신하여 석 달쯤 후에 끌려 나와 담보물을 보여주었다. 셀라가 장성했는데 다말을 부르지 않았다고 유다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였다.
3) 쌍둥이를 낳음
창38:27-30 다말이 유다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았다. 창19장 롯의 두 딸이 아버지와 동침하여 모압과 암몬을 낳았다. 창38장 유다는 자신의 자부와 관계하여 쌍둥이를 낳았다. 개인의 자서전을 쓴다면 이런 부끄러운 사연은 빼버렸을 것이다. 성경은 진리의 말씀이므로 그대로 다 기록하는 것이다.
3. 왕 지파가 된 유다
1) 항상 살리는데 앞장선 유다
창37:26-28 요셉의 형들이 요셉을 죽이려고 했을 때 만류하고 노예상에게 팔자고 하였다. 창43:8-9 애굽의 총리가 된 요셉이 베냐민을 담보로 잡으려고 하니 유다가 대신 담보가 되겠다고 자처하였다. 창44:33-34
2) 남조 유다 지파가 됨
주전 931년 이스라엘 나라가 남북으로 갈라지는데 남조 유다 지파는 유다와 베냐민이 남조를 이루게 된다. 베냐민은 요셉의 아우다. 요셉 대신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따라가야 할 것 같은데 유다와 베냐민이 남조 유다를 이루게 된다.
3) 왕 지파의 축복을 받음
창49:8-10 형제의 찬송이 될 것이고 왕 지파가 될 것이다.
*결론
유다는 인간적으로 보면 실패한 사람처럼 보인다. 부인도 일찍 죽고 첫째와 둘째 아들이 죽고 며느리와의 사이에서 쌍둥이를 낳았다.
1. 축복받은 유다
요셉은 장자권의 축복을 받았다. 땅을 분배받을 때 요셉은 빠지고 두 아들이 삼촌들과 같이 받았다. 므낫세 지파와 에브라임 지파다. 에브라임은 북이스라엘의 대표 지파가 되고 유다는 왕 지파의 축복을 받았다.
2. 다윗도 예수님도 유다 지파로 오심
마1:1-6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계보라. 야곱은 유다를 낳고–대표성을 지닌다.
3. 살리는 자가 되라
요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영을 살리는 사람은 지옥 갈 사람을 천국에 가도록 복음으로 살리는 사람이다. 예수님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킨 후 다음 날 사람들이 또 몰려오니 너희가 떡을 또 얻어먹으러 온 것이냐 물으시며 하신 말이다. KBS 방송이 좌파에 의하여 다 망가져서 반대편을 멸시하는데 믿음의 기자들이 모여서 기도하고 있다고 한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고 기도해야 할 것이다. 유다는 인간적으로 망한 것 같았으나 살리는 자로서 최고 중요한 왕 지파의 축복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