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2부예배20241117 박용배목사님
<눅17:11-19>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서론
오늘 추수감사절인데 오늘만 감사절이 되어서는 안 된다. 구약의 삼대 절기는 유월절, 칠칠절, 수장절이고, 신약의 삼대 절기는 성탄절, 부활절, 추수감사절이다. 날마다 감사절이 되기를 축원한다.
살전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요셉이 노예로 팔려 가고 감옥에 갇혔지만 지나고 보니 애굽의 총리가 되는 과정으로 감사 거리였다. 시50: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나니. 시116:12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무엇으로 보답할까. 하박국 선지자가 어찌하여 악인이 잘 되냐고 하나님께 따졌더니 하나님이 응답하셨다. 합3:17-19 아무 응답이 없을지라도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빌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대학부 학생 16명이 용돈을 아끼고 알바를 하여 건축헌금 한 구좌 천만 원을 하였다. 귀하고 감사한다.
내일 서울구치소에서 여자 제소자들 대상으로 추수감사절 예배를, 모레는 남자 제소자를 대상으로 예배를 드린다. 목사님이 서울구치소 종교위원으로 등록되어있어서다. 서울에는 구치소나 감방처럼 인테리어 해놓은 식당이나 주점이 있다고 하는데, 우리가 죄를 짓고 감옥에 가지 않은 것이 감사하다.
*본론
1. 예수님께 나아온 나병환자 열 명
1) 시골의 한 마을에서 생긴 일
눅17:11-12 나병환자 열 명이 예수에 대한 소문을 듣고 예수님 만나기를 소원했는데 예수님이 가까이 오신 것이다. 목사님이 신학생 시절에 나병환자를 심방 간 적이 있는데 절망하며 울부짖던 모습이 기억난다.
2) 멀리 서서 절규함
눅17:12-13 나병환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소리 높여 이르되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렘13장 나병환자로 확정되면 격리되고 건강한 사람에게 접근했다가는 돌로 맞아 죽는다.
3)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눅17:13 주님은 긍휼과 자비를 구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신다.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사55:1-3 오라 값없이 먹고 마시라. 사55:6 주님이 가까이 계실 때에 주님을 부르라.
2. 예수님의 치유하심
1) 보시고 이르시되
눅17:14 예수께서 가서 제사장에게 몸을 보이라고 하시니 가는 길에 그들이 깨끗하게 되었더라. 제사장이 나았다고 판명하면 정한 새를 죽여 그 피를 산 새에 발라 날려 보내고 죽은 새는 질그릇에 담아 물에 띄워 보낸다. 고후4:7 우리가 질그릇이고 예수님이 희생 제사이시다.
2)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눅17:14 믿고 순종할 때 기적이 일어났다. 예수는 우리를 깨끗게 하시는 주시니 그의 피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 왕하5:14 나아만 장군이 엘리사의 말대로 요단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니 깨끗하게 나음을 받았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우리의 모든 것이 예수 안에서 회복되고 감사하게 되길.
3) 그중에 한 사람이 예수께 돌아와 감사함
눅17:15-16 눈물을 흘리며 감사하였다. 주전 722년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에게 망하고 혼혈족들을 모아놓은 곳이 사마리아다. 요4:9 유대인이 그 땅을 밟지도 않고 상종하지도 않았다. 그런데 나음을 받은 사마리아 사람은 감사하고 나머지 아홉 명 유대인은 감사하지 않았다.
3.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1) 예수님의 질문
눅17:17 왜 감사를 모르느냐? 딤후3:1-5 말세 때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않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이 없으니 이 같은 사람에게서 돌아서라. 오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감사할 것이 너무 많다.
2) 사마리아 사람만이 감사
눅17:16-18 예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하였다. 인간 취급을 받지도 못하는 이방인 사마리아 사람만이 감사하였다. 저주에서 살아났는데 왜 감사를 모르느냐? 감사하는 사람에게 자꾸 감사할 일이 생긴다. 북한과 이슬람에서 태어나지 않은 것에 감사하라.
3)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눅17:19 일어나 가라. 히11:6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믿음이 이긴다. 믿음은 기적을 가져온다. 히12:1-2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다.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자.
*결론
찬송가 429장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오늘만 감사절이 되어서는 안 된다.
1. 감사 거리를 세어보아라
2. 모든 것이 은혜고 감사 제목이다
나병이 나은 사람이 감격으로 눈물 속에서 감사하며 살았을 것이다. 질병에서 나았다고 감사할 것이 아니라 아프지 않고 격리되지 않은 것에 감사하라. 예수 믿고 지옥에 가지 않은 것에 감사하라.
3. 감사를 잊지 않은 사마리아 사람처럼
주 예수께 엎드려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길.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배추 씨앗을 땅에 심으면 몇 배로 커진다. 고전4:7 우리는 하나님께 받지 않은 것이 없다.
올해 아픈 일이 많았지만,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중심으로 여기까지 왔다. 우리는 매일매일이 성탄절, 감사절이고 항상 감사가 멈추지 않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