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2부예배20240901 박용배목사님
<창35:1-8>
벧엘로 올라가서 제단을 쌓으라
*서론
하굣길에 실종된 고교생 딸 송혜희 양을 찾느라 25년간 전국 방방곡곡으로 만장의 현수막을 걸고, 천만 장의 전단지를 돌리던 아버지 71세의 송길용 씨가 전단지를 들고 나가다가 덤프트럭과 충돌하여 숨졌다. 그의 부인은 수년 전 딸의 전단지를 품고 극단 선택을 하였다. 참 안타까운 일이다.
정보사 출신 군무원이 우리나라의 군사기밀을 중국에 1억 6천만에 넘겼다고 한다. 중국과 북한을 이롭게 하는 나쁜 사람 매국노다.
수원 고교 학생 3명이 학교에서 수요일 점심시간에 기도회로 모였는데 여러 명이 모이게 되고 학생 복음 운동으로 일어난다고 한다. 바람직하고 축복된 일이다.
신재철 목사님의 만화방 교회 이야기라는 책은 자서전적 서적인데, 학창 시절 달리기에서 꼴등 하는 친구를 격려하며 잘 달리게 하고 자신은 꼴등 했더니 엄마가 오히려 칭찬했다고 한다. 도서관 교회 이야기라는 책은 간판도 없는 교회가 도서관을 하면서 부흥되었다는 내용이다.
나덕열 교수가 ‘치매 명의가 본 예방법’ 책에서 말했다. 부정적인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은 치매에 걸릴 확률이 많다. 교회에서 은혜받지 않고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치매에 걸릴 수 있다. 마7:1-5 비판을 받지 않으려면 비판하지 말라. 남의 속의 티가 아닌, 자신 속에 있는 들보를 깨달으라. 감사하면 치매가 오지 않는다. 감사일기를 쓰라. 걸어 다닐 수 있음에 감사, 구원의 감사, 신앙 자유의 감사, 사랑하는 가족을 주심에 감사하라. 감사를 회복하라.
*본론
1. 벧엘로 올라가서 제단 쌓으라
1) 위기 때 나타나신 하나님
디나는 아직 어린 소녀인데 강간하고 혼인을 요구하니 얼마나 화가 나는 일이냐? 할례를 조건으로 내세우고 세겜 족속을 다 죽여버리니 마을 사람들이 다 들고 일어났다. 창35:1 벧엘로 올라가라는 말씀을 지켜라.
2) 야곱의 자세
창35:2-3 평안할 때는 하나님을 잊고 지내다가 위기를 만나니 벧엘을 찾게 되었다.
3) 우상을 상수리나무 아래에 묻고
창35:4 야곱의 식솔들이 가지고 있던 우상의 장식품을 다 빼내어 나무 아래에 묻고 정결한 상태로 벧엘로 올라갔다. 시73:28 하나님께 가까이함이 복이다.
2. 엘 벧엘
1)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
창35:5 하나님이 주변 마을들의 추격을 다 막아주셨다. 창28:15 벧엘은 이십 년 전에 하신 말씀이다. 하나님이 너와 함께하시며 떠나지 않겠다. 다시 돌아오게 하겠다. 신32:10 눈동자같이 지키시고 보호하신다. 사41:10 참으로 너를 붙들리라. 애국가는 안익태 장로님 작곡이다. 동해 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보호하고 도우시는 하나님이시다. 히4:16 때를 따라 도와주시는 하나님이시다.
2) 엘 벧엘
창35:6-7 엘 벧엘은 벧엘의 하나님이란 뜻으로 내가 힘들 때 나타나셔서 힘주시고 축복하신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힘들 때마다 도와주신 하나님이 앞으로도 천국 갈 때까지 도우실 것이다.
3) 드보라의 죽음
창24:59 창35:8 리브가의 유모 드보라가 죽으매 알론바굿에 장사하더라. 알론바굿은 곡함의 상수리라는 뜻이다.
3. 이스라엘로 살아라
1) 야곱이 아닌 이스라엘로 살라
창35:9-15 야곱으로 살지 말고 이스라엘로 살아라. 창32:27-28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로 바꿔주셨다.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이기겠냐? 축복을 조르는 야곱에게 하나님이 졌다고 해주셨다. 하나님이 자녀를 주신 이유는 자식은 내 마음대로 안 된다는 것을 깨달으라는 것이다. 자식 이기는 부모가 없다는 것처럼 자식에게 져주는 것이다.
2) 라헬의 죽음
창35:16-22 야곱이 생을 걸고 사랑했던 여인 라헬이 베냐민을 낳다가 죽었다. 우상 드라빔을 풀고 있던 라헬은 선조들의 묘실 막벨라 굴에 장례 되지 못했다. 베노니는 슬픔의 아들이라는 뜻인데 베냐민 오른손의 아들이라는 이름으로 바꿔 불렀다. 요셉의 중요한 장래를 위하여 하나님이 데려가셨다.
3) 이삭의 죽음
창35:27-29 이삭의 나이 180세에 죽었다. 야곱이 귀향하여 20년간 이삭을 봉양했다.
*결론
1. 엘 벧엘–벧엘의 하나님
20년 만에 벧엘을 찾았다. 세상 적으로 살다가 하나님께 돌아와서 믿음 생활했다. 하나님께 예배하고 기도하는 곳을 사랑하고 가까이하라.
2. 야곱으로 살지 말고 이스라엘로 살라
사탄에게 속아서 자꾸 야곱으로 살려고 한다. 하나님이 졌다고 해주신 이스라엘로 살며 기도 응답받길 축원한다.
3. 라헬을 잃고 나서
벧엘에서 20년간 생명 걸었던 사랑하는 라헬이 죽고 이때부터 야곱이 제정신이 들었다. 그때부터 영적인 본궤도에 들어갔다. 아프지만 요셉이라는 인생 작품이 빚어지기 시작했다. 요셉은 우상을 품고 있던 라헬이 살아있었으면 나오지 않을 인물이었다. 이스라엘의 축복을 회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