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2부예배20241013 박용배목사님

<42:1-17> 요셉 앞에 나아온 형들

*서론

내일과 모레 부안에서 백석 충남노회가 열리는데 우리 교역자들이 모두 참석한다. 기도해달라.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탔는데 전쟁 중인 나라가 많다고 기자회견을 하지 않았다. 감사하고 축하할 일이다. 한국교회 다음 세대를 위한 연합회(한다연) 모임이 온누리교회에서 있었다. 얼마 전 송도에서 세계 제4차 로잔대회가 있었다. 유기성 목사님과 이재훈 목사님이 큰일을 하셨는데 그 일을 보고하는 자리였다. 전 세계 기독교 지도자들 5천명 이상이 모이는 대회에서 이미 차금법이 통과된 나라에서 오신 목사님들이 동성애를 반대한다고 하였다. 부산 세계로 교회 손현보 목사님이 1027일 집회를 주관하는 귀한 일을 하신다. 성경이 말하는 것이고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이다.

성탄절 새 생명 초청잔치에 초대해서 복음을 듣게 해야 할 사람들을 미리 점검하고 초대하라. 사도 바울은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 그의 손수건을 아픈 자에게 얹으면 낫기도 하였다. 20:9 떨어져 죽은 유두고에게 바울이 손을 대니 다시 살아났다. 고후12:1-12 그런데 정작 자신의 병은 낫지 않았다. 하나님이 자만하지 않도록 일부러 주신 가시라고 하셨다.

억류된 선교사님의 석방을 위하여 기도 부탁한다. 북한이 탈북을 막고 있지만 거대한 물줄기를 바꿀 수는 없을 것이다. 예수님의 부활을 막았으나 예수님은 부활하셨다. 북한을 위하여 기도하고 차별금지법을 막도록 기도해야 할 것이다. 불과 몇 년 전 만 해도 대법원에서 동성혼 의료보험 피부양자 혜택을 허락하지 않았다. 지금은 전반적인 분위기가 해주어야 한다고 만장일치 판결이 나왔다. 그분들 중에는 기독교인도 분명히 있을 텐데 안타깝다. 그냥 가만히 앉아서 당하고만 있을 수는 없다는 것이 1027일 집회 정신이다. 정말 악법을 막아야 한다. 그리고 동성애를 옹호하고 교회를 핍박하는 차별금지법을 발의한 국회의원에게 조직적으로 항의해야 할 것이다.

벧전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장이 수많은 반대 속에서 진화론을 공격하고 창조론과 하나님을 증거하였다. 그의 확고한 믿음의 고백을 보면서 감사했다. 기독교 인구를 십 분의 일로 줄이려는 차금법과 퀴어 축제를 선호하는 정치인들이 몰락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우리 한국교회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해야 한다.

태극기 성조기도 안 들고 나가는데 왜 나가냐고 반대하는 극우 목사님도 있고, 우파를 반대하며 진보당을 지지하는 목사님도 있지만, 이것은 성격이 다르다. 순수한 복음을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주느냐, 못 물려주느냐의 귀로에 선 사탄과의 큰 전쟁이다.

*본론

1. 전혀 다른 요셉과 형들

1) 요셉은

어머니가 죽고 아버지 야곱에게서 여호와 하나님 은혜의 말씀을 듣고 자랐다. 야곱은 15세까지 조부 아브라함의 간증을 듣고 자랐다. 아버지 이삭에게 역사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120년간 직접 보고 듣고 은혜받고 말씀을 들었다. 요셉은 그 하나님의 능력을 믿었고 기도하였고 하나님을 정말 믿었다. 그런데 좋은 채색옷을 입고 형들의 비리를 일러바치기도 하여 형들의 미움을 받았다. 얼마나 기도하고 하나님을 믿었던 지 꿈으로 곡식단이 절하는 것도 태양과 달 별들이 절하는 것도 보았다. 미래에 될 일들을 미리 응답받고 있었다.

2) 형들은

영적으로 캄캄하고 관심도 없었다. 아버지 야곱이 요셉에게 채색옷을 입혀주는 것을 시기 질투했다. 아버지를 속이고 거짓말했다. 온통 관심이 육신이고 세속적이고 인본주의적이었고 미워하고 분노했다. 시간이 지나고 보면 큰 차이가 난다.

3) 구원은 받았으나

요셉의 관심은 온통 하나님께 있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게 약속하셨던 하나님께 관심이 있었다. 형들은 아버지에게 섭섭하고 요셉에게 시기 질투하며 부정으로 돈을 빼돌리는 것에 관심이 있었다. 그러나 요셉은 차원과 수준이 달랐다. 우리는 예수 믿고 구원받았는데 요셉처럼 영적인 일에 관심이 있는가? 아니면 형들처럼 육신적이고 세속적이고 시기 질투하고 섭섭하고 갈등하는가? 부활하시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그리스도께서 나와 함께하시는 것이 맞다면 문제가 문제 되지 않는다. 6:33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 우리의 모든 관심이 영적인 것 하나님의 나라에 있어야 할 것이다. 임마누엘 누리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의 일에 관심이 가득하다.

2. 인본주의 쓰지 않는 요셉

1) 총리가 된 요셉은

막강한 권력을 가졌다. 41:40-44 요셉이 바로의 전용 수레를 타고 지나갈 때 백성들을 모두 엎드리게 했다.

2) 그리운 가족에 대하여

잠시도 잊을 수가 없었을 것이다. 우리라면 사람을 시켜서 아버지와 동생을 찾았을 것이다. 총리가 된 후 9년간 자기 일에 충성하고 하나님의 시간표를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는 조급하니 앞서서 가버린다.

3) 하나님께 맡기고 기다리는 요셉

언젠가는 하나님이 분명 만나게 하신다는 확신이 있었으므로 기다렸다.

3. 요셉 앞에 나아온 형들

1) 무릎 꿇고 절하는 형들

42:6 총리로서 높은 자리에 있는 요셉 앞에서 형들이 못 알아보고 엎드려 절하였다. 42:9 요셉이 앞서 꾼 꿈을 생각했다. 37:6-11 곡식단과 해달별이 절하는 꿈이었다. 그 꿈이 그대로 성취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취됨을 믿는다.

2) 정탐꾼이라고 하는 요셉

42:9-17 요셉이 동생 베냐민이 보고 싶어서 어떻게 볼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일부러 형들에게 누명을 씌우고 삼 일간 가두었다.

3) 범죄하였도다 하는 형들

42:18-25 형들이 요셉을 팔 때 그의 애걸함을 무시하고 팔아버렸다.

*결론

1. 당황하는 형들

시므온을 결박하여 가두고 나머지는 곡식을 가지고 떠났는데 자루에 돈이 그대로 있으니 두려워 떨었다.

2. 야곱에게 보고하는 형들

3. 걱정에 빠진 야곱

요셉도 없어지고 시므온도 없어졌으니 또 베냐민을 데려가려 하느냐.

요셉이 멋지게 일을 처리하고 있다. 우리가 요셉처럼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기다려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반드시 미리 보여주시고 그대로 진행하신다. 요셉에게 역사하신 하나님이 오늘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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