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담임 목사님께서 17일까지 미국 사역 중이시다. 아이들과 길을 가는데 어떤 분이 찬양을 틀며 가다가 무단횡단을 하더라. 그분의 정체가 뭘까? 요즘은 진리가 아닌 유튜브 생방송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말하더라.

요즘 다 힘들다고 말한다. 폐업 백만 시대다. 다들 아프다. 그러나 아프다고 말한다고 아프지 않게 되는 것이 아니다. 시42편의 별명은 도망자의 시다. 하나님이 안 계신 것 같아서 자꾸 도망 다닌다. 염려 걱정 두려움-우울증 환자가 많다.

(1) 심리학에서는 느린 형태의 자살이라 한다. 스스로 죽인다는 것이다.

(2) 이 어두움의 시대에 경계해야 할 것

1) 사람을 바라보고 사람에게 인정받으려 한다. (고전3:6-7) 자라게 하시는 분 하나님이 아닌 사람을 바라보면 성장하지 못한다. 신앙이 자라지 않는다. 속마음이나 문제에 대한 태도가 자라지 않는다. 타인의 시선에 노예가 된다. 우리는 의식주가 순서다. 굶어도 옷을 잘 입는다.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의도가 있다. 부모나 조부모 세대는 자식을 많이 낳고 일이 많아서 우울할 틈도 없었다. 요즘은 모든 것이 편리하지만, 마음은 더 우울하다.
2) 사람은 의지할 대상이 아닌 사랑해야 할 대상 (잠29:25)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지만, 여호와를 의지하면 안전하다. 제 기능을 다 한다. 올해 예수를 바라보자는 말씀을 주셨는데 너무 정확한 말씀이다. 하나님이 아니면 답이 없다. 신자에게 중요한 세 가지를 말해보겠다.

*본론

신자-세 가지 기

(1) 믿음-끈기

1) 하나님의 선물(엡2:8-9) 믿음의 큰 선물을 달라고 기도하라.

2) 히브리어로 에무나-버팀, 견딤의 뜻이다. 한 번 사는 인생 믿음 가진 승리자의 길을 가길. (시1:3) 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철을 따라 열매를 맺는다. 하나님의 시간표대로 되게 하신다. 우리 교회가 올해 결단하고 큰일을 겪으며 상실감이 크다. 어떻게 할까요 기도하니 하나님이 일상을 살라고 하신다. 하던 대로 하라고 하셨다. 그러면서 믿음을 가지고 버티는 것이다. 지금까지 목사님과 장로님 성도님들이 끈기를 가지고 버티셨다.

(2) 예배-생기

1)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얻는 시간-예배는 신앙생활의 심장. 영적인 심장이 잘 뛰고 있는지 늘 점검하라. 세상에서 얻지 못하는 것을 하나님을 통해서 얻는 것을 모르면 세상을 기웃거려야 한다.

2)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역사(겔37:10) 마른 뼈에 말씀을 대언 하니 생기가 들어가 큰 군대로 거듭났다.

(3) 삶-온기 따뜻함

요즘 너무 이기주의라 메말라 있다. 우리 교회는 따뜻한 온기가 있어야겠다. 가슴이 따뜻한 사람과 만나고 싶다는 광고문구가 생각난다. 요즘 그런 만남을 찾기 어렵다. 너무 쉽게 배신하고 떠난다. 교회 일을 맡기려는데 할 사람이 없어서, 못할 것 같다며 죄송하다는 어떤 장로님의 말이 따뜻하게 느껴졌다. 지금 교회에 일꾼들이 많이 필요하다. 따뜻함으로 하나 되어야 한다. 엡4:4 지키라. 목사님의 아들 삼 형제는 무조건 단체로 움직이게 한다. 함께 웃고 함께 우는 것이다. 교회는 단체전이다. 우리가 하나 됨을 지켜야 한다.

1) 하나님의 축복을 통해서 내가 어떻게 따뜻한 사람이 되느냐-여유다. 시간이 지나면 하나님이 역사하시니 불신앙하고 속단하지 않고 하나님이 일하심을 보는 것이다. 피난처 있으니 우리 주 목소리 한 번만 발하면 천하의 모든 것 다 떨겠네.

2) 하나님의 자녀다움-배려 섬김 희생이 가능. 요즘 경력단절을 걱정하는데 그 속마음은 희생하지 않으려는 것이다. (엡4:3) 믿음 예배와 삶 그다음이 전도고 사명이다.

2. 위기-진실

민16장 고라 자손들이 불신앙 하다가 저주받고 많이 죽었는데 그 자손들이 여전히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었다. 위기 앞에 진실했기 때문이다. 하나님 앞에 있는 모습 그대로. 목사님이 새벽에 일어나면 늘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께 불쌍히 여겨달라는 것이다. 우리의 연약한 모습 그대로 가는 것이다. 주어진 상황 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아가면 주님이 동행하신다.

(1) 연약-인정

1) 시42:1 목마른 사슴으로 비유-근동 지방의 사슴은 물 냄새를 맡는다고 한다. 목의 구조가 셀로판지 같아서 목이 마르면 붙어서 죽어버리니 맹수가 있는 물가에 와서 물을 마신다. 우리에게 그런 간절함이 있어야 하고 그래서 따라가는 것이다.

2) 2절 뵈올까-내가 내 자리에서 기다리고 지키며 하나님의 임재를 깨닫는 것이다. (유1:6) 사탄은 자기 처소를 떠난 자다. 우리에게는 각자 있어야 할 자리가 있다. 그리고 가야 할 길을 가는 것이다. 무엇과도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예배의 자리가 마땅히 있어야 할 자리다. 지금 너무 힘들고 어렵지만, 하나님이 나를 발견하시고 찾아오시기를 기다린다. 사람들이 조롱하면서 네 하나님이 어디 있냐고 비난한다. 그러니 고라 자손이 눈물이 주야로 음식이 되었다. 딤후4:6 바울이 전제를 말했다. 죽음을 의미한다.

3) 3절 눈물이 음식이다. 인간의 액체 3가지 땀 눈물 피가 마르면 죽는다. 땀은 최선, 눈물은 공감, 피는 예수 보혈의 피다. 교회는 함께 웃고 함께 우는 공동체다. 존 후스는 화형을 당하면서 입술로 증거 했던 것을 이제 피로써 증거 한다고 하였다. 위기를 감사하며 하나님을 바라볼 때 모든 것이 회복된다.

4) 4절 기억-마음이 상함. 예전의 좋았던 일을 기억하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으니 마음이 상한다. 용기가 필요하다. 두려워도 계속 할 수 있는 힘이다.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 찬양을 계속 부르고 있다. 하나님과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으려고 이 어려움을 감수한다. 좋은 기억은 연료와 같아서 우리 삶을 안전하게 가게 한다. 나쁜 기억에서 끝이라고 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2) 그 자리-시작(5절)

1)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신앙생활을 잘한다는 것은 의지하는 것이 점점 줄어들면서 하나님만 의지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많은 것을 빼앗으면서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하니 축복이다.

2) 나타나 도우심을 기대하라

3) 여전히 찬송하리라-피난처 있으니 우리 주 목소리 한번 발하시면 모든 것 끝이다. 나는 내가 있을 자리에서 여전히 찬송한다. 어찌하여 의심하며 낙심하는가 질문이 많아지는데 말씀으로 마침표를 찍으라. 80대의 할아버지의 말이다. 자주 웃는 자가 승리자였다.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 넉넉히 이기는 자가 되길. 하나님이 끝이라고 해야 끝나는 것이다. 함부로 우리 생각대로 하는 것이 아니다. 믿음을 고백하면 믿음의 역사가 따라오고 믿음의 열매가 온다. 고라 자손의 신세가 지금은 힘들지만, 내가 있는 자리에서 새로운 시작을 한다. 자기 영혼에 고백한다.

*결론

1. 위치가 아닌 관계가 중요하다

요셉이 팔려가서 노예가 되었는데 여호와께서 함께하시니 형통한 자가 되었다.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하나님이 높이시면 올라가고 낮추시면 내려가는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걷고 있으면 하나님의 시간표가 온다. 되는 인생 되는 교회가 된다. 내 뜻대로 안 된다고 하는데 내 뜻을 내려놓으면 된다.
(1) 하나님의 뜻과 계획대로-형통
(2) 순교자의 정신-2013년 말사 메이어 선교사가 테러를 당해 순교했다. 장례식에 무슬림 4만명이 모여 주기도문과 찬양이 합창되었다. 하나님이 하신 일을 막을 자가 없다. 어려워도 해야 할 일이라면 하고, 쉬운 일도 하지 말아야 할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2. 응답의 스케줄

(1) 담임 목사님 사모님 미국 박요셉 선교사
(2) 12월 22일 오후 예배에 자녀들과 함께하는 학부모 교사 세미나-성경 읽기 교육
(3) 12월22일부터 1월11일까지 전교인 세이레 저녁 기도회-연말연시를 기도로 시작
(4) 12월 24일 새 생명 초청 전도 축제

더 나은 더 빛나는 목사, 더 나은 성도일 순 없을까 하나님이 질문하실 때 어떻게 답해야 할까. 후회는 현실에서 가장 무서운 지옥이라고 한다. 낙심 절망하지 말고 이 자리를 지키고 있으면 하나님이 응답하실 것이다. 하나님께 믿음 고백할 제일 좋은 시기가 바로 지금이다. 고라 자손의 믿음의 고백이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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