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딤전2:1-4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라. 국가가 많이 혼란스럽지만 우리는 정말 기도해야 할 것이다. 모든 인생의 해답은 하나님께 있다. 2024년이 마무리되고 2025년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생각되는 것이다.
1.우리의 문제
2.하나님의 말씀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다.
행17:19 바울이 아덴에서 복음을 전할 때 당시 두 학파가 지배적이었다. 에피크로스 학파는 즐기자는 것이고, 스토아학파는 지식을 중요시하였다. 거기서 나온 것이 영지주의이고 새로운 가르침을 찾고 있었다. 우리 역시 새롭고 감동적인 것을 찾는다.
3.여기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받아야 한다. 그때 비로소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다.
*본론
1.마리아의 섬김
고난주간 수요일의 사건이다. 대제사장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모의하고 있었다. 어둠의 그림자가 예수께 조여오는 상황이었다. 그때 마리아의 헌신이 나왔다. 막14:3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1) 나병환자 시므온의 집
이 집에서 잔치했다는 것은 예수님으로 인하여 나병이 나았다는 것으로 기쁨과 감사의 자리였다.
2) 값비싼 향유를 부어드림
나드 한 옥함은 300데나리온으로 히말라야 고산지대의 식물 뿌리에서 나오는 것인데 진귀하고 값비싼 향유였다. 일꾼의 일 년 연봉에 해당하는 금액이었다. 베다니 마을은 가난한 마을로 여인의 전 재산을 예수께 드린 것이다.
3) 깨어 드리다-전부를 다 드린 것
막14:3, 마26:7 예수님의 머리에 부어드림. 요12:3 발에 부어드리고 여인의 머리털로 예수님의 발을 닦았다. 향유를 머리에 부으면 발끝까지 뚝뚝 떨어질 것이다. 여인의 완전한 순종의 모습으로 정성을 다해서 예수님을 섬긴 것이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섬긴 여인은 아무 말이 없었다. 옥합을 깨어 부으니 그 향유의 냄새가 온 집안에 가득했을 것이다.
2. 책망하는 사람들
막14:4 어떤 사람들이 화를 내어 서로 말하되 어찌하여 이 향유를 허비하는가 가난한 사람을 도울 금액이다.
1) 어떤 사람들이
요12장 가룟 유다, 마26장 제자들이다. 가룟 유다가 선동해서 말했을 것이다.
2) 어찌하여 이 향유를 허비하는가!
막14:4-5 요12:4-5 가룟 유다는 가난한 사람을 생각함이 아니고 돈을 맡은 역할이라 도둑의 마음이었다.
2.그가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1) 그를 괴롭게 하지 마라
2)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막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만두라 너희가 어찌하여 그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1) 좋은 일
최상급(헬라어로 칼로스) 가장 좋은 것, 분깃, 상속의 의미로 쓰인다.
(2) 미리 장례를 준비하였느니라
막14:8 그는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례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어떻게 마리아가 메시아의 죽음을 알았을까?
(3) 주의 발치에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눅10:39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치에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마르다는 일을 하고 마리아는 말씀을 들었는데 예수님이 칭찬하신 것이라고 오해하면 안 된다. 마르다의 집에 예수님이 혼자 오신 것이 아니라 일행들이 여럿 있었다. 그러므로 일을 도울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연회 준비가 다 끝났지만 마르다는 주님께 더 해드리고자 일을 했을 것이다. 눅10:40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이르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시나이까 그를 명하사 나를 도와주라 하소서. 여기서 이상한 것은 마르다가 마리아에게 말하지 않고 예수님께 말한 것이다. 이미 마리아는 자신이 할 일을 다 했던 것이다. 마르다가 하려는 귀한 일이 적정선을 넘었을 수도 있다. 눅10:42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마르다에게 그 적정선을 그어주셨다.
좋은 것, 분깃이라는 것은, 이스라엘 랍비의 풍습과 관련된 것이다. 상속할 때는 자녀들이 각자 좋은 것을 선택한다.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며 감사합니다. 시장 사람들과가 아닌 여호와의 랍비와 함께 분깃을 나눔에 감사합니다. 사람들에게 보이고자 하는 곳이 아니라는 것이다.
마리아가 택한 좋은 것은, 사람에게 칭찬 인정받는 곳, 사람들이 선호하는 자리가 아닌 것이다. 주님의 발치 아래에서 주님의 말씀을 듣는 분깃을 택한 것이다. 그녀는 주님 곁에 있는 것을 가장 큰 분깃으로 택한 것이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자리다.
3)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니라 하시니라
마리아는 예수님이 죽으실 것임을 알았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이 마리아에게 확신으로 와닿았다. 예수님이 변화산 사건 이후에 예수님의 죽으심을 여러 번 말했으나 제자들은 아무도 마음에 담지 않았다. 제자들은 그들의 자리만을 생각했다. 마리아만 그 말씀을 영혼을 다해 들은 것이다. 절대적인 사실의 말씀으로 들었다. 유대주의 신학에서는 메시아가 십자가에 못 박힌다는 것은, 상상할 수가 없었다. 예수님이 왕이 되시고 능력의 왕이심을 환호하였다. 오직 마리아만 딴 생각을 한 것이다. 주님의 죽으심이다. 주님이 이 자리를 떠나시면 주님의 장례식을 할 시간도 없음을 알았다. 거기서 나온 마리아의 향유를 부어드린 사건이다. 마리아는 예수님의 구속사적 사역을 이해한 유일한 제자였다. 가장 좋은 것은, 주님의 뜻을 이루고 섬기는 것이다. 그분을 우리의 왕으로 모시고 그분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것이 가장 선한 것이다.
막14:9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기억하라고 하신 두 가지가 있다. 성찬을 통해 주님을 기억하라. 이 여자의 헌신을 기억하라. 마리아는 살아있는 주님의 장례식을 했고 예수님이 또 칭찬하셨다.
*결론
1.이 좋은 것을 택하였노라-가장 좋은 분깃을 택하자.
내 인생의 기쁨이 아닌 주님을 섬기고 따르고 주님께 나를 드리자.
2.향유를 부어드리는 제자, 교회가 되자.
향유의 향기가 연회장에 가득했듯이 우리 교회가 주님을 향한 사랑의 향기로 가득하길.
3.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라.
우리의 삶과 헌신이 주님 앞에 기쁨이 되고 기억되길. 향유를 깨드리는 신앙생활이 회복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