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설날 경북 영주시에서 어린아이를 업은 젊은 엄마가 기차를 타고 가는데 자리가 없어서 서 있으니 노신사가 자리를 양보하여 편하게 왔다고 한다. 이런 사람이 있어서 우리나라가 아직 살만한 나라라고 인터넷에 올리며 감사하였다. 이탈리아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최가은 선수가 스노보드 경기 중 부상을 입었지만 클로이 김의 격려로 다시 일어나 금메달을 땄다. 이번 주 암송 구절이다. 신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목사님은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많은 아픔을 겪었지만 예수님 때문에 행복하게 되었다. 구원의 감격 감사가 있는 자에게 하나님이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신다. 창1장에 하나님이 우주 만물을 창조하셨다. 성경에는 아침이 아닌 저녁부터 시작된다. 우리가 잠자는 시간에 하나님이 일하신다. 홍해, 만나 여리고 성 기적과 부활도 저녁에 일어났다.

인생길 험하고 마음 지쳐 살아갈 용기 없어질 때 너 홀로 앉아서 탄식치 말고 예수님 품으로 나오시오. 어둔 밤 지나면 새날 오고 봄이 오듯 이 세상 슬픔이 지나고 나면 광명한 새날이 다가오네 예수님은 나의 생명 믿음 소망 사랑 되시니 십자가 보혈 자비의 손길로 상처 입은 너를 고치시리. 주님 바라보시면 하나님이 축복하실 것이다.

*본론

1. 사마리아

1) 북이스라엘의 수도

통일왕국의 3대 왕이 솔로몬이 하나님께 일천번제를 드리며 지혜를 구하고 큰 축복을 받았다. 그러나 천첩을 두고 우상을 허락하고 쾌락에 빠져서 나라가 둘로 나뉘어졌다. 왕상16:23-24 유다의 아사 왕 제 삼십일 년에 오므리가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십이 년 동안 왕위에 있으며 디르사에서 육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가 은 두 달란트로 세멜에게서 사마리아산을 사고 그 산 위에 성읍을 건축하고 그 건축한 성읍 이름을 그 산 주인이었던 세멜의 이름을 따라 사마리아라 일컬었더라. 사마리아라는 이름이 뜻이 망대다.

    2) 북이스라엘의 멸망

    주전 722년 앗수르 왕 산헤립에 의해 함락되었다. 1대 여로보암, 2대 나답, 3대 바아사, 4대 엘라, 5대 시므리, 6대 오모리, 7대 아합, 8대 아하시야, 9대 여호람, 10대 예후, 11대 여호아하스, 12대 요아스, 13대 여로보암 2세, 14대 스가랴, 15대 살룸, 16대 므나헴, 17대 브가히야, 18대 베가, 19대 호세아 왕이다. 주전931-722년 209년 동안 19명의 왕이 바뀌고 망했다. 앗수르가 쳐들어와서 남자를 다 죽이고 여자를 취해 혼혈족을 만들었다.

    3) 혼혈족들이 모여 사는 곳

    요4:9 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하지 아니함이러라. 유대인들은 선민사상을 가지고 있어서 사마리아인을 멸시하고 상종하지 않았다.

    2. 사람들에게는 멸시를 받으나

    1)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들

    눅10:30-37 강도 만난 사람이 다 빼앗기고 피를 흘리고 죽어가자 레위인도 제사장도 못 본 척 피해가는데 사마리아인들이 구출하여 돈을 주고 치료하게 하였다. 눅17:11-19 열명의 나병환자가 예수님을 만나 멀리서 소리쳐 부르고 병이 나았는데 그중에 사마리아 사람 한 사람만 예수님을 다시 찾아와서 감사하였다.

    2) 예수님의 관심이 집중된 곳이 사마리아

    요4:1-42 예수님이 사마리아 성에 들어가셔서 수가성 여인을 만나 대화하고 그녀의 일을 다 알아맞히고 메시아심을 밝히셨다. 그 여인이 동네에 들어가 이 사실을 전하고 많은 사람이 예수 믿게 되었다. 요8:47-49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너를 사마리아 사람이라 또는 귀신이 들렸다 하는 말이 옳지 아니하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는 귀신 들린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를 공경함이거늘 너희가 나를 무시하는도다.

    3) 예수님의 말씀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승천하시며 주신 말씀에 사마리아를 언급하셨다.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8:1 사울은 그가 죽임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하나님이 환란을 통해서 전도자가 사마리아 성에 들어가게 하셨다. 행8:5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병자가 낫고 기적적인 역사가 일어났다. :14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25 두 사도가 주의 말씀을 증언하여 말한 후 예루살렘으로 돌아갈새 사마리아인의 여러 마을에서 복음을 전하니라. 행9:31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행15:3 그들이 교회의 전송을 받고 베니게와 사마리아로 다니며 이방인들이 주께 돌아온 일을 말하여 형제들을 다 크게 기쁘게 하더라. 성령님의 역사로 사마리아에서 계속 복음이 증거되었다.

    3. 상처 때문에

    1) 예수님의 사마리아 방문을 거부하는 사람

    눅9:51-56 예수께서 승천하실 기약이 차가매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시고 사자들을 앞서 보내시매 그들이 가서 예수를 위하여 준비하려고 사마리아인의 한 마을에 들어갔더니 예수께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시기 때문에 그들이 받아들이지 아니하는지라 제자 야고보와 요한이 이를 보고 이르되 주여 우리가 불을 명하여 하늘로부터 내려 저들을 멸하라 하기를 원하시나이까 예수께서 돌아보시며 꾸짖으시고 함께 다른 마을로 가시니라. 예수님을 만나면 사는 길이 있는데 거절한다는 것은 바보다. 죄 중에 가장 큰 죄가 하나님 거부하는 죄다.

    찬송가 538장 죄 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네 맘속에 주 영접하며 새사람 되기를 원하거든 네 구주를 영접하라 의심을 다 버리고 구주를 영접하라 맘 문 다 열어놓고 네 구주를 영접하라. 534장 주님 찾아오셨네 모시어 들이세.

    2) 유대인들로부터 받은 멸시로 인한 상처

    우리에게도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가 있다. 예수 믿고 치유 받으라. 치유되지 않으면 사탄의 통로가 된다. 하나님이 은혜받으라고 허용하신 상처다.

    3) 사각지대

    탈북자가 북한 출신이라는 사실을 숨기는데 당당하게 밝히라. 북한 살릴 일꾼으로 준비하고 쓰임 받으라고 하나님이 선봉대로 보내셨다. 북한에 다시 교회가 세워져야 한다. 계속 순교의 피를 흘리는 땅이 북한이다. 하나님은 순교의 피를 헛되이 하지 않고 반드시 기억하시고 축복하신다.

    *결론

    1. 예수님을 거부하는 것은 큰 잘못
      여호수아는 성막에 머무르면서 기도한 사람이다. 교회에서 기도하기를 기뻐하는 자를 하나님이 축복하신다.
    2. 예수님을 나의 중심에 모셔 들이라
      우리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움직여야 한다.
    3. 상처에 묶여있지 말라
      상처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한 사마리아인처럼 우리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축복받으라. 고난은 변장 된 축복이다.

    댓글 남기기

    316교회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