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눅2:41-51 예수님이 유월절 명절을 지키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신 장면이 나온다.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 간 갈등이 아닌 화합과 사랑이 넘치는 시간이 되길 축원한다.

눈이 먼 사람의 소원은 눈을 뜨는 것이다. 간절하면 이루어진다. 간절함이 답이다 라는 윤태익 교수의 책도 있다. 하나님을 꼭 만나고 응답받겠다는 소원을 가진 사람들의 기도를 이뤄주시길 축원한다.

1. 맹인 된 두 사람

1) 가버나움에서 있었던 일

마9:18-26 예수께서 회당 장 야이로의 죽은 딸을 살려주신 후 다른 집으로 나가시는데 두 맹인이 따라오면 소리를 질렀다.

2) 두 맹인의 소리 지름-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마9:27-28 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가실새 두 맹인이 따라오며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더니 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맹인들이 그에게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 예수님을 만나 두 눈을 뜨고 싶다는 소원을 가지고 예수님을 따라갔고 소리 질러 부른 것이다. 긍휼이 풍성하신 주님 앞에 불쌍히 여겨주시길 기도하자.

3) 예수님의 질문-내가 능히 이 일을 할 줄을 믿느냐?

마9:28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주님이 개입하시면 된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요11: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찬송가 544장 4절 믿으면 되겠네 주 예수만 믿어서 그 은혜를 힘입고 오직 주께 나가면 영원 삼을 얻게.

2. 예수님의 치유

1) 너희 믿음대로 되라

마9:29 이에 예수께서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이르시되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시니. 주님이 만져주셨다는 것은 맹인의 과거 고생을 알아주시고 긍휼히 여겨주신 것이다. 주님이 여러분을 만져주시는 은혜가 임하길.

2) 그들의 눈이 밝아진지라

마9:30 그 눈들이 밝아진지라 예수께서 엄히 경고하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하셨으나.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음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주님이 은혜다. 우리에게 자유가 있고 먹고 마실 수 있음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다.

3) 예수님의 증인으로

마9:31 그들이 나가서 예수의 소문을 그 온 땅에 퍼뜨리니라. 그들은 말하지 않을 수가 없었을 것이다.

3. 다윗의 자손이여

1) 아브라함과 다윗의 혈통으로 오신 분

마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마16:16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라는 베드로의 고백이 오늘 우리의 고백이 되길. 문제 사건을 만나 절망 가운데 있을지라도 이 고백을 하면 주님의 은혜로 다시 살아나게 될 것이다. 사탄에게 속아서 하나님을 떠나 죄와 사망 가운데 빠진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다. 창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그 예수님이 진짜 오셨다. 사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처녀의 몸을 통해서 오셨다.

2)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

요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요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마12: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로 악한 영을 결박하라.

3) 소원이 이루어지게 됨

시103:3-5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마9:28 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맹인들이 그에게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 마9:29 이에 예수께서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이르시되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시니. 마9:30 그 눈들이 밝아진지라 예수께서 엄히 경고하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하셨으나 그들이 나가서 예수의 소문을 그 온 땅에 퍼뜨리니라. 찬송가 366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진리를 보게 하소서 진리의 열쇠 내게 주사 참 빛을 찾게 하소서 깊으신 뜻을 알고자 엎드려 기다리오니 내 눈을 뜨게 하소서 성령이여.

1812년 프랑스에서 루이 브레이유는 세 살 때 송곳에 찔려 실명하였으나 그가 자라서 점자를 개발하여 수많은 시각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다.

황제환은 1947년 강화 교동 인사리 출신으로 농사짓는 집안의 7대 독자였다. 한국전쟁 때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고아가 되었다. 7세 때 불발된 수류탄을 가지고 놀다가 터져서 시력을 잃고 오른손과 팔을 잃었다. 미군의 도움으로 3년간 병원에 있다가 대구대학 부설 광명학교에 입학하여 초중고를 마치고 대학을 나오고 맹학교 교사로 있으면서 왼손으로 피아노를 쳤다. 대구신학교의 목사님 한 해 선배로 알고 지냈다.

대구대학교 경산 캠퍼스 점자도서관에는 세계적인 선각자 사진이 몇 개 걸려있는데 프랑스인 비잔틴 아우이는 2백 년 전 프랑스 세무공무원이었다. 퇴근길에 도로의 모퉁이에서 바이올린을 켜면서 노래하며 동냥하는 맹인이 있었는데 구걸한 돈을 주인이 가져갔다. 실수로 잘못하면 매를 맞기도 하였다. 아우이가 동전을 주었는데 맹인이 만져보더니 너무 큰 돈을 주었다고 하였다. 어떻게 아느냐고 했더니 만져보면 안다고 하였다. 이때 아우이는 자신이 평생 해야 할 일을 발견하였다. 맹인을 위하여 파리 국립 맹학교를 세우고 세계 최초의 맹인학교를 세운 사람이 되었다.

강영우 박사, 김신태 박사, 헬렌 켈러, 화니 크로스비 등 위대한 맹인들이 많이 있다. 본문에 나온 맹인은 예수님을 만나 눈을 뜨고 예수님을 전하는 증인이 되었다.

*결론

  1.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절망에 닥칠때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라.
  2. 내가 능히 이 일을 할 줄 믿느냐?
    히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약5:16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3. 너희 믿음대로 되라
    민22장 발람 선지자가 영안이 어두워서 뇌물을 받고 저주하러 가는데 나귀의 책망을 받았다. 벧후2:16 계3:17-18 라오디게아 교회는 안약을 만들어 수출하고 부요하여 부족함이 없다 하지만 스스로 눈먼 것을 모른다고 주님이 책망하셨다. 엡1:18-19 영적인 눈이 열려야 한다. 답은 그리스도다. 예수님을 증거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명절 기간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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