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떠났다가 다시 돌아온 집사님의 이야기
— 인생의 짧음과 전도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준 은혜의 순간
우리 교회가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전도의 중요성은 한 사람의 삶과 죽음을 통해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이 이야기는 단순한 감동을 넘어, 하나님을 떠났던 삶의 끝자락에서 다시 복음으로 돌아온 집사님의 간증을 통해 청년의 때에 하나님을 기억하고 섬기는 삶이 얼마나 복된가를 되새기게 합니다.
전도는 생명을 살리는 하나님의 통로입니다
우리 교회 담임 박용배 목사님은 오랜 시간 전도의 현장에서 복음을 전해오셨고, 유튜브 채널 ‘박용배TV’를 통해 전도는 쉽고 되어지는 것임을 강조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간증을 소개해 왔고, 오늘 소개하는 이야기는 그 중 105번째 사례입니다.
“하나님을 떠났다가 다시 돌아온 집사님이 천국의 소망을 품고 소천하다”
1989년, 박용배 목사님이 인천 주안동의 한화루 교회에서 전도사로 사역하던 시절, 한 성도였던 유경자 장로님의 사촌 여동생을 전도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그녀는 남편과 함께 주유소를 운영하며 부유한 삶을 살고 있었지만, 교회와는 점점 멀어져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중풍과 암이라는 질병으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고, 오랜만에 신방을 간 박 목사님 앞에서 많은 눈물을 흘리며 후회했다고 합니다. 세상의 즐거움에 빠져 신앙을 놓쳤지만, 육체의 연약함 속에서 다시 하나님을 찾게 된 것입니다.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그녀는 결국 천국의 소망을 품고 소천하게 되었고, 장례식은 박용배 목사님이 직접 집례했습니다.
가정에 남긴 복음의 씨앗
이 집사님의 남편과 두 딸 역시 그 과정을 통해 복음을 받아들였습니다. 하지만 이후 신앙을 잘 이어가고 있는지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영혼의 고백과 눈물, 회복의 과정은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영원한 생명의 문을 여는 전도의 열매로 이어졌습니다.
젊을 때 하나님을 기억하십시오
전도서 12장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인생은 짧습니다. 건강할 때, 젊을 때, 하나님을 예배하고 섬기는 삶을 사는 것이야말로 가장 가치 있는 인생입니다. 아플 때, 늦은 후회 속에서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지금, 바로 지금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 중요합니다.
박용배 목사님은 이 이야기와 간증을 통해 모든 이가 자신의 젊음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데 바치길 축복하고 계십니다.
복음은 지금, 여기서 시작됩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인생의 어느 시점에 서 있든,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오길 바랍니다.
주님은 떠났던 자를 다시 품으시고, 그 삶을 전도의 통로로 사용하십니다.
오늘 이 이야기가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들려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