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리 기도원에서 다음 주 월요일에 목사님 설교순서가 잡혀있다. 8천만 민족 복음화를 위해서 기도해달라.

사람은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완전히 달라진다. 김장환 목사님은 미군 한 사람을 잘 만나서 목사님이 되고 극동방송을 세우고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위대한 일을 하게 되었다. 캄보디아 범죄 조직에 빠진 사람들은 범죄인 하나 잘못 만나서 인생이 망가지기도 했다. 배후에는 악한 영이 역사한다.

우리는 주님을 만나고 성령 충만한 사람과 교제해야 할 것이다. 예수님은 볼 수 없는 하나님이 볼 수 있는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시다. 당시 예루살렘의 잘난 사람들과 엘리트층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체면 때문에,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다. 가난한 사람 서민들 병든 자들이 예수님을 만나 치유 받고 은혜받았다. 마11:5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마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시42:1-2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사55:1-3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내게 듣고 들을지어다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자신들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창21:14-19 아브라함이 하갈과 그 아들을 내쫓았는데 물이 없어 죽게 되어 소리 내어 우니 하나님이 들으시고 하갈의 눈을 밝혀 옆의 물이 보여 먹고 힘을 얻게 되었다. 하나님이 우리 영안을 열어주셔야 한다. 진짜 답은 성경에 하나님께 있다. 삿15:15-19 삼손이 적을 물리친 후 심히 목마를 때 하나님이 엔학고레 샘물을 터뜨려 마시게 하셨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할 때 기적적인 일이 일어날 줄 믿는다.

우리가 지금 하나님께 예배드리러 나왔지만 부부 간 갈등으로 고민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자녀 문제 건강 문제 경제문제 인간관계 문제 등 말 못 할 사연들이 많을 것이다. 우울증 공황장애 조현병 등 정신 문제로 힘든 분도 있을 것이다. 하나님 앞에 엎드리면 주님이 해결해 주신다. 죄가 있다면 죄를 진실로 회개하고 단호하게 끊어버리시라. 하나님께 간절하게 사모하면 하나님이 만나주시고 은혜 주실 것이다.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시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본론

1. 귀먹고 말 더듬는 자

1) 귀먹어 소리가 안 들리면

말을 잘 못 하게 된다. 들려야 말을 하는 것이다. 막7:31 예수께서 다시 두로 지방에서 나와 시돈을 지나고 데가볼리 지방을 통과하여 갈릴리 호수에 이르시매 사람들이 귀 먹고 말 더듬는 자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안수하여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소리가 안 들리면 얼마나 답답할까? 우리가 들을 수 있고 말할 수 있는 은혜에 감사하길 바란다. 마13:13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예수님이 소경의 눈을 뜨게 하고 말 못 하는 자를 말하게 하시니 바리새인들은 귀신의 왕 바알세블이 들렸다고 말했다. 영적인 세계를 모르니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는 것이다. 영적인 감각이 없으면 하나님의 역사를 보아도 모른다.

2) 예수님께로 데리고 나옴(막7:32)

참 잘한 것이다. 철학관에 데리고 가면 작명해야 한다고 할 것이다. 무속인에게 가면 굿해야 한다고 말한다. 절에 가면 천도제를 지내라고 한다. 예수님께 데려오는 것이 답이다.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요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찬송가 287장 예수 앞에 나오면 죄사함 받으며 주의 품에 안기어 편히 쉬리라. 우리 주만 믿으면 모두 구원 얻으며 영생복락 면류관 확실히 받겠네.

3) 안수하여 주시기를 간구하거늘(막7:32)

예수님의 손은 창조주의 손, 권능자의 손이다. 여호와 라파 치유의 능력의 손이다. 예수님이 못 하실 일이 없다.

2. 예수님의 치유 사역

1) 따로 데리고 무리를 떠나사

막7:33 예수께서 그 사람을 따로 데리고 무리를 떠나사 손가락을 그의 양 귀에 넣고 침을 뱉어 그의 혀에 손을 대시며. 회당장 야이로의 죽은 딸을 살리실 때도 베드로 요한 야고보 세 제자와 그 부모만 데리고 가셨다. 따로의 시간과 장소가 필요하다. 나 혼자서 주님과 마주 대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창32장 야곱은 형 에서가 칼잡이 4백명을 데리고 온다는 위급한 상황에서 얍복 강가에서 홀로 따로의 시간을 가졌다. 창32:28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천사가 야곱의 환도뼈를 쳐서 다리를 절게 되니 에서의 마음이 풀려서 화해하게 만드셨다. 삼상1장 한나가 성막에서 하나님께 통곡하며 기도했는데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어주셨다. 왕상19장 엘리야가 홀로 호렙산에서 하나님께 응답받았다. 찬송가 364장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2) 예수님의 치유(막7:33)

목사님이 그동안 몸을 돌보지 않고 혹사시켜 과로에 스트레스로 불면증이 오고 이석증 메니에르병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가보았으나 하나님이 살려주셨다. 주님의 치유의 역사가 우리 모두에게 있게 되길 축원한다.

3) 혀에 손을 대시며(막7:33)

40여년 전 어느 기도원에 갔더니 부흥사가 손에 침을 뱉어서 치료하는 행위를 하더라. 창조주이신 예수님의 침에는 능력이 있고 그 손에도 능력이 있으므로 그래도 되지만 사람은 예수님이 아니다.

3. 에바다 하시니

1) 탄식하신 예수님

탄식은 스케나죠 슬퍼하다는 뜻이다. 막7:34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 막8:11-12 바리새인들이 나와서 예수를 힐난하며 그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구하거늘 예수께서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시며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적을 구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세대에 표적을 주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롬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요11:33 예수께서 그가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사. 요11:38 이에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비통히 여기시며 무덤에 가시니. 습3: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2) 에바다 하시니

막7:35 그의 귀가 열리고 혀가 맺힌 것이 곧 풀려 말이 분명하여 졌더라. 우리 기도의 입 찬송의 입 감사의 입이 열리길 축원한다. 사22:22 내가 또 다윗의 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두리니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겠고 닫으면 열 자가 없으리라. 계3:7-8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마16:19 천국열쇠 기도의 열쇠를 주신 것이다.

3) 모든 것을 잘되게 하시는 예수님

막7:36-37 예수께서 그들에게 경고하사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되 경고하실수록 그들이 더욱 널리 전파하니 사람들이 심히 놀라 이르되 그가 모든 것을 잘하였도다 못 듣는 사람도 듣게 하고 말 못 하는 사람도 말하게 한다 하니라. 귀가 열리고 말을 하게 되니 너무 기뻐서 예수님을 말하지 않을 수 없었다. 여러분도 만난 사람에게 예수님을 말하라.

*결론

  1. 귀가 열리고 입이 열리기를 축원
    계2-3장 일곱교회가 나온다. 계2: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요13:2 마귀가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 팔려는 생각을 넣었다. 빌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주님이 주는 생각은 살리고 축복된 것이지만 마귀는 죽이는 생각이다. 계3:20 주님이 마음 문을 두드리고 계신다. 눅6:45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그 속에 가득한 것이 나오게 되어있다.
  2. 예수님의 만져주심-에바다
    주님이 우리를 만져주시는 은혜가 임하길.
  3. 널리 전파하니
    렘20:9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말을 잘못하는 사람도 하나님이 하시면 말하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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