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부 예배에는 강사님이 오셔서 제자훈련을 하신다. 우리는 예수님이 대신 죽어주실 만큼 비싼 사람이다. 성 어거스틴은 방탕하다가 어머니의 기도로 회심하고 위대한 신학자가 되었는데 기독교의 최고의 덕목을 겸손이라고 말했다. 고전13:1-10 기독교는 사랑이다. 사랑이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고 교만하지 않고 무례히 행치 않는다. 목사님도 사탄의 공격으로 화가 날 때가 있지만, 그때마다 스스로 주제 파악하고 교만하지 말자고 생각한다. 은혜받고 겸손한 사람이 되길 축원한다.
안나는 시골에서 태어나 자라다가 4학년부터 도시로 학교에 다니게 되었다. 선생님이 7가지 불가사의를 적어보라고 하니, 안나는 볼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느낄 수 있고, 웃을 수 있고, 생각할 수 있고, 친절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는 것이라고 적었다.
역사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한반도는 평균적으로 5년마다 강대국의 공격을 받고 전쟁이 있었다고 한다. 동네북 같은 나라였다. 프랑스 나폴레옹의 전기를 읽어보면 중국 곁에 조선이라는 나라는 한 번도 먼저 침략하지 않은 그런 나라인데 그 나라에 한번 가보고 싶다고 했다. 좋게 보면 착한 나라 착한 백성이지만, 사실은 무능하고 가난하고 힘없는 나라였다. 임진왜란 당시 영의정을 지냈던 류성룡의 징비록에 당시의 참혹한 상황이 나와 있다.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교훈이 되도록 기록으로 남긴다고 하였다. 준비하지 않으면 당할 수밖에 없다.
영국 킹스 칼라지 런던대학에서 국제학을 가르치는 라몬 파체코 파르도 교수가 쓴 책 ‘새우에서 고래로’에서 대한민국은 더 이상 새우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는 말이 안 맞는다고 했다. 전 세계가 대한민국을 우러러보고 부러워하고 모든 분야에서 5-12위 안에 들어있는 강대국이라고 한다. 그런데 고래인 줄 모른다는 것이다. 5년마다 전쟁을 겪었던 가난한 나라가 70년 만에 어찌 이렇게 바뀌었을까? 첫째는 하나님의 은혜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다. 하나님이 미군을 보내셔서 대한민국에 주둔하고 있으니 일본 중국 러시아가 침략해오지 못하고 그사이에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나라로 세게 되었다.
1. 종려 주간에 있었던 일
1) 베다니마을에서
막11:17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성전 개혁을 하시고 베다니마을에 들어가셨다.
2) 잔치할 새
요12:1-2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 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가 있는 곳이라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새 마르다는 일을 하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앉은 자 중에 있더라. 막14:3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3) 우리가 주님을 잔치해드리는 방법
눅15:3-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죄인 한 사람을 전도해서 예배를 회복시키면 천국에서 잔치가 벌어진다.
2. 마리아의 헌신
1) 은혜받았던 마리아
눅10:38-42 그들이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마을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치에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마마 클럽은 마리아처럼 은혜받고 마르다처럼 헌신하자는 취지로 조금연 권사님이 기도하는 조직으로 만들었다. 이렇게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는 대한민국은 복을 받은 것이다.
2) 지극히 비싼 향유를 부어드림
요12: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마26:6-7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3) 머리와 발에 향유를 부어드림
왕이 취임식 할 때 머리에 기름을 부어준다. 주인이 밖에서 집으로 돌아오면 발을 물로 씻겨드리는 것이 종들의 일이었다. 마리아가 머리에 향유를 붓고, 발에 향유를 부은 것은 예수님은 나의 왕, 나의 주인이심을 고백한 것이다.
3. 분노하는 가룟 유다
1) 분노하는 가룟 유다와 제자들
요12:4-5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마26:8-9 제자들이 보고 분개하여 이르되 무슨 의도로 이것을 허비하느냐 이것을 비싼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거늘. 요12:6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그는 도둑이라 돈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케네디 대통령의 말처럼 교회가 나를 위해서 무엇을 해줄 것인가 보다 내가 교회를 위해서 무엇을 할지 먼저 생각하라.
2) 같이 분개하는 제자들
마26:8 제자들이 보고 분개하여 이르되 무슨 의도로 이것을 허비하느냐. 향유의 값은 일꾼의 일년 연봉에 맞먹는 비싼 것이었다.
3) 예수님의 칭찬
마26:10-13 예수께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례를 위하여 함이니라.
*결론
- 감격하여 헌신하는 마리아
오빠 나사로가 죽었는데 예수님이 살려주셨으니 얼마나 감사하였겠는가? 자신의 전 재산을 다 드리고 싶었다. 목사님의 장모님은 교회 다섯 곳을 건축하였고 우리 교회까지 여섯 곳이다. 그리고 한곳을 더 지으려고 준비 중이다. 전부 주님의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다. 마6:21 네 보물이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 선동하고 허비한다고 분개하는 가룟 유다
대하26:19 웃시야가 제사장에게 화를 내니 이마에 나병이 생기더라. 교회에서 분개하지 마라. 시4:4 떨며 범죄하지 말지어다 애3:28 합2:20 습1:7 슥2:13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지어다. - 마리아가 받은 축복
마26:1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마리아처럼 주님을 사랑하고 헌신하고 축복받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