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는 되어지는 것이다 – Ep.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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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않으면서도 전도하는 스님?🧘♂️
안녕하세요, 박용배 목사입니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기독교 신앙을 갖지 않은 스님이 다른 스님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놀라운 경험을 나눕니다.
믿지 않으면서 전도하는 일이 가능한가요?
들어보시면 아실 겁니다—전도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루시는 일이라는 것을요.
스님과의 첫 만남 – 전도의 문이 열리다 💬
2010년,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서 우연히 만난 한 스님.
그는 신앙을 가진 사람은 아니었지만, 복음에 대해 열려 있었고, 다른 스님들에게 복음을 권하기도 했습니다.
식사 후 택시를 기다리던 그를 우연히 다시 만나 차에 태우고 이동하던 중, 저는 자신이 목사임을 밝혔습니다.
스님은 놀라워했지만, 그 대화는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목사님, 저는 아직 믿지 못하겠습니다.” 📖
그와 전화번호를 교환하고, 나중에 큰 절벽 아래서 다시 만났을 때 복음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스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목사님, 저는 나이가 많아서 이젠 너무 늦은 것 같습니다.”
저는 그 말에 마음이 아팠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그분의 삶에 일하고 계셨습니다.
제자가 된 스님, 그리고 또 다른 전도의 씨앗 🙏
몇 년 후, 그는 경남 지역의 주지 스님이 되었고, 다시 만났을 때는 젊은 스님이 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스님, 예수님을 믿고 목사가 되어야 합니다.”
이 말을 들으며 저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다양한 경로로 복음을 전하게 하시는지 깊이 느꼈습니다.
복음을 직접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그 스님은 복음이 담긴 유튜브 영상도 잘 듣고, 관심을 보였습니다.
전도는 사랑과 인내로 되는 일입니다 ❤️
전도는 속도가 아닙니다. 사랑과 신뢰로 관계를 쌓으며, 하나님이 일하실 수 있도록 기다리는 일입니다.
복음을 직접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에게도, 우리는 여전히 복음의 향기를 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각 사람의 시간표에 따라 역사하십니다.
📌 정리:
- 믿지 않지만 전도를 돕는 스님의 사례를 통해 관계 중심 전도의 중요성을 배움
- 복음은 때로 돌아서 전달되며, 하나님은 누구든지 사용하신다
- 반복되는 만남 속에 씨앗이 뿌려지고, 때가 되면 열매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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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은 안 믿으면서 다른 스님을 전도하는 스님 | 전도는 쉽고 되어지는 것이다 Ep.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