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배 목사님의 전도 간증, Ep.104

전도는 반드시 어렵고 힘든 일만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은혜 속에서, 전도는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박용배 목사님이 소방서 직원에게 전도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복음이 어떻게 삶의 현장에서 전해지고 열매 맺는지를 보여줍니다.

소방서 직원 전도의 시작

한 노인 체험 교실에서의 상담을 통해 전도의 기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자신의 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다며 목사님께 부탁했고, 그 아들은 소방서에서 근무하며 중학생 딸과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복음을 들은 후 교회에 출석했지만, 주일 근무 등의 이유로 점차 교회와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어머니의 신앙과 기도

이 소방서 직원의 어머니, 김예분 권사님은 복음을 받아 신앙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집사에서 권사로 성장하며 믿음 안에서 살았습니다. 그녀는 요리를 잘하는 분이었고, 목사님께 식사를 대접하는 등 섬김의 삶을 살았습니다. 딸에게도 복음을 전했으나,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권사님은 자녀들을 위한 눈물의 기도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권사님의 천국 소망과 믿음

김예분 권사님은 신실한 믿음으로 하나님을 따르며 결국 천국에 입성하셨습니다. 그녀의 아들과 딸은 아직 신앙의 길에 서 있지 않지만, 그녀의 눈물의 기도는 구원의 씨앗이 되어 자녀와 손주들의 마음을 움직일 것입니다. 비록 당장은 결과가 보이지 않더라도, 권사님의 기도는 언젠가 반드시 응답될 것입니다.

전도와 양육, 믿음의 유산

박용배 목사님은 한 영혼을 전도해 양육하고, 그 결과 권사님으로 성장한 신앙 여정을 감사하게 돌아봅니다. 복음을 받아 신앙생활을 시작한 이 여정은 결국 천국으로 이어졌고, 이는 우리 모두에게 주는 전도와 양육의 모범적인 사례입니다.

전도는 ‘되는 것’이다

전도는 우리가 억지로 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지는 일입니다. 김예분 권사님의 삶은 이를 잘 보여줍니다. 기도와 눈물, 그리고 기다림은 결국 믿음의 열매를 맺는 통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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