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의 모든 순간이 은혜였다. 지난밤 잠을 이루지 못했다. 교회에서 목회자 세미나를 했을 때 기억이 났다. 목사님이 간증자로 서라고 하셔서 간증하게 되었다. 원래 우상 숭배하는 불신자 출신이었고 장애가 있는 자녀가 있어서 고통 가운데 살았다. 그러다가 우리 교회를 만나서 은혜를 받고 사명을 알게 되고 목회자가 되었다. 이것보다 더 큰 복음의 능력이 어디 있겠는가?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은 선한 마음이고 교회를 섬기는 일은 주님을 섬기는 일이다.
- 하나님의 모든 동기는 사랑이시다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우리를 자녀 삼으신 것 사랑이시다. 때로는 우리를 징계하심도 사랑이시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보내심도 사랑이다. 그 사랑을 알아가는 것이 신앙생활이다. - 그 사랑을 신뢰함이 믿음이다.
- 그 사랑의 승리하심이 우리의 소망이다. 롬5: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는다. 십자가는 그 사랑의 승리하심이다. 그리고 우리가 그 안에 있음을 기억하자. 그러면 다시 일어설 수 있다.
*본론-수24장은 여호수아가 죽음을 앞둔 마지막 메시지다. 새로운 시작에 앞서 세겜에 백성들을 모두 모았다.
1. 세겜에 모으고
수24:1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를 세겜에 모으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그들의 수령들과 재판장들과 관리들을 부르매 그들이 하나님 앞에 나와 선지라.
1) 세겜-뜻 : 어깨, 등 – 에발산과 그리심산 사이에 위치 (수8장) 성경의 지명은 의미가 있다.
2) 세겜의 두 가지 사건
(1) 실패의 땅
창33:18-20 야곱이 밧단아람에서부터 평안히 가나안 땅 세겜 성읍에 이르러 그 성읍 앞에 장막을 치고 그가 장막을 친 밭을 세겜의 아버지 하몰의 아들들의 손에서 백 크시타에 샀으며. 거기서 디나 강간사건과 세겜 족장을 오빠들이 죽이는 살인사건이 일어남.
(2) 약속 성취의 땅
수24:32 또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가져 온 요셉의 뼈를 세겜에 장사하였으니 이곳은 야곱이 백 크시타를 주고 세겜의 아버지 하몰의 자손들에게서 산 밭이라 그것이 요셉 자손의 기업이 되었더라.
창50:24-25 요셉이 그의 형제들에게 이르되 나는 죽을 것이나 하나님이 당신들을 돌보시고 당신들을 이 땅에서 인도하여 내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게 하시리라 하고 요셉이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맹세시켜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당신들을 돌보시리니 당신들은 여기서 내 해골을 메고 올라가겠다 하라 하였더라.
창12:6-7 아브람이 그 땅을 지나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니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주하였더라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
고후1:9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2. 여호수아의 설교 「수24:2-13」
1) 아브라함을 부르심 (2-4) – 전적인 은혜
수24:2-4 여호수아가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옛적에 너희의 조상들 곧 아브라함의 아버지, 나홀의 아버지 데라가 강 저쪽에 거주하여 다른 신들을 섬겼으나 내가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을 강 저쪽에서 이끌어 내어 가나안 온 땅에 두루 행하게 하고 그의 씨를 번성하게 하려고 그에게 이삭을 주었으며 이삭에게는 야곱과 에서를 주었고 에서에게는 세일 산을 소유로 주었으나 야곱과 그의 자손들은 애굽으로 내려갔으므로.
2) 출애굽 (5-7) – 구원의 역사
수24:5-7 내가 모세와 아론을 보내었고 또 애굽에 재앙을 내렸나니 곧 내가 그들 가운데 행한 것과 같고 그 후에 너희를 인도하여 내었노라 내가 너희의 조상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어 바다에 이르게 한즉 애굽 사람들이 병거와 마병을 거느리고 너희의 조상들을 홍해까지 쫓아오므로 너희의 조상들이 나 여호와께 부르짖기로 내가 너희와 애굽 사람들 사이에 흑암을 두고 바다를 이끌어 그들을 덮었나니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을 너희의 눈이 보았으며 또 너희가 많은 날을 광야에서 거주하였느니라.
3) 광야길 (8-10) – 인도하심
수24:8-13 내가 또 너희를 인도하여 요단 저쪽에 거주하는 아모리 족속의 땅으로 들어가게 하매 그들이 너희와 싸우기로 내가 그들을 너희 손에 넘겨 주매 너희가 그 땅을 점령하였고 나는 그들을 너희 앞에서 멸절시켰으며 또한 모압 왕 십볼의 아들 발락이 일어나 이스라엘과 싸우더니 사람을 보내어 브올의 아들 발람을 불러다가 너희를 저주하게 하려 하였으나 내가 발람을 위해 듣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므로 그가 오히려 너희를 축복하였고 나는 너희를 그의 손에서 건져내었으며.
4)가나안 땅 (11-13) – 정복
수24:11-13 너희가 요단을 건너 여리고에 이른즉 여리고 주민들 곧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이 너희와 싸우기로 내가 그들을 너희의 손에 넘겨 주었으며 내가 왕벌을 너희 앞에 보내어 그 아모리 족속의 두 왕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게 하였나니 너희의 칼이나 너희의 활로써 이같이 한 것이 아니며 내가 또 너희가 수고하지 아니한 땅과 너희가 건설하지 아니한 성읍들을 너희에게 주었더니 너희가 그 가운데에 거주하며 너희는 또 너희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원의 열매를 먹는다 하셨느니라. 인간의 공로가 전무한 것이고, 오직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였다.
3. 세겜 언약을 세우다
1)여호수아의 질문
수24:14-15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2) 이스라엘 백성들의 대답
수24:16-18 백성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결단코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기를 하지 아니하오리니
3) 너희가 여호와를 능히 섬기지 못할 것이다
수24:19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를 능히 섬기지 못할 것은 그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 너희의 잘못과 죄들을 사하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수24:20-21 만일 너희가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 신들을 섬기면 너희에게 복을 내리신 후에라도 돌이켜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시고 너희를 멸하시리라 하니, 백성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아니니이다 우리가 여호와를 섬기겠나이다 하는지라.
*결론 – 2026년 새로운 시작
- 너희가 여호와를 능히 섬기지 못하리라
여호수아의 이 말이 틀리지 않았다. 우리는 결단하고 새롭게 시작하지만 실수하고 또 넘어진다. 그러나 하나님이 계속 우리를 일으키신다. 그분의 사랑이 우리를 일으키신다.
- 모든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었다
- 그 사랑이 우리316교회를 붙들고 계시다
그 사랑은 영원 무한하시고 변하지 않는 사랑이다. 롬8:35-39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